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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숨기려는 남편과 파헤치려는 아내..

ㅠㅠ |2012.11.11 15:37
조회 8,093 |추천 1
저희가족일입니다..
두달전쯤 결혼을 했어요현재 부인은 임신 7개월 차구요
2006년도 부터 사귀어서 삼년사귀다 2009년말쯤에 이년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그런데 남편이 그 헤어져있던 순간동안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그 사실을 현재 부인이 알고 따지기 시작했어요남편은 과거인지라 굳이 얘기할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거짓말을 했으나부인이 인터넷을 통해 과거 자료들을 들추어 내는 바람에 점점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인이 공백기간동안의 만난 여자와 통화를 한결과두사람은 두달정도만 만나고 별일 없다. 지금은 헤어졌고 연락하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해덮으려고 했으나 남편의 통장을 조사하자 200만원 상당의 핸드백부터 핸드폰 요금을 내주고여행을 다니는둥 여자의 말과는 다른 진실들이 나오더라구요심지어는 남편이 부인과 전여친의 통화전에 미리 입을 맞춰 8개월넘게 사귄 사실을 부인한텐 2개월가량 만났다 말하라고 전했더라구요
부인은 자긴 육년을 만났는데도 그 사소한것들조차 잘 해주지 않았는데그여자에게 한 사실에 대해 분노하며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봤을땐 아기를 남편에게 키우라 하고 이혼을 원하고남편은 부인에게 미안한 맘에 원하는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지만저희 가족은 이혼이라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자꾸 말을 바꾸고 은폐하려는 남편도굳이 만나고 있지 않을때 일을 파헤쳐내려는 부인도저희 입장으로서는 그저 기가찰 뿐입니다
이게 과연 이혼사유가 되는지둘중 누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앞으론 어떻게 해야할지저희 가족 스스로는 답을 내지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5
베플|2012.11.11 15:55
왠지...임신 7개월인 여자가 이혼을 요구하는걸 보아... 다른 비밀스런 내용이 있을거같다... 홀몸이라면 모를까...아이까지 있는 상태서 굳이 과거때문에 이혼을 선택할 여자는 드물지않나... 그 여자와 최근에 연락한 흔적을 발견했다든가... 2년 헤어짐후 다시만나 결혼하기 전까지 그 사이에 선물을 줬다던가...만남이 있었다던가.. 아무래도 8개월 연애사실을 2개월로 해달라고 한걸 보면... 중간 양다리 시절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근데 또 2개월로 말해달란 부탁을 들어준 그 상대여자는 머지?? 엔조이인가... 고가 선물을 바치고 한거 보면 보통내기 여자는 아닌거 같은데~
베플00|2012.11.11 19:17
아내의입장이다보니 충분히이해가가네요 육년을사귈동안 선물하나없던 놈이 자기몰래딴여자 육개월간 만나고 명품백에 선물에 게다가 짜고속이기 까지 남편분가족인가본데요 입장바껴봐요 배신감이 어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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