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 2주차네요
제가 서로 호감이 있다는걸 확인한 동갑 여자애가있습니다
서로 본건 이번이 3번째였구요 카톡은 3주정도됬네요
여느때처럼 밥먹고 집에 바래다주고 집앞 공원에서 잠시 같이 있었는데요
제가 꽃 주면서 나는 너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사귀자고 했습니다
이 아이가 한말을 그대로 적어보면
나는 아직 너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싶고 우리가 아직 별로 안만나봐서 좀 더 만나보고..
거절하는건 아니고 너한테도 나에 대해서 알려주고싶고 거절은 아니니깐
이렇게 말했구요 제가 알았다고 기다린다고 하고 꽃은 그냥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왔는데 카톡으로 꽃 고맙다고 나같은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연애고수님들..저 이 아이 놓치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