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입니다. 밤12시즈음에 지하철은 끊겨버리고 부산시청쪽에서 심야버스가 다니는 서면으로
가기위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돈을 아끼기위해, 본인여자지만 강하고 괴한이 범접하고 싶지 않게 생겼으므로)
그런데 어떤 가냘픈 여자애가 유아교육과 전공인 학생인데
설문조사할게 있다면서 어디 좀 같이 가자는거임 자정12시에.
하지만 전 심야버스를 타야된다며, 물어볼게 있다면 같이 걸어가면서 하자고 하니까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예' 이러고 인사하며 가더라구요.
그냥 속으로 다단게에 몸담은 거마대학생?인가 아님 종교단체?인가 신종범죄?인가
추측은 해보았지만 궁금하네요
그여자분의 정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심야에 가냘파보이는 여자 혼자서 설문조사 할거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
혹 이런 경험 있으신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