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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근처 원천동 30-X 번지 원룸 주인의 휑포!!!

대박 |2012.11.12 10:02
조회 967 |추천 1

안녕 하세요 저는 29 살 처자 입니다.

 

얼마전 아주대 근처 원룸에서 너무 어의 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그 원룸의 주소까지 몽땅 올리고 싶지만 꾹 참네요..

 

전 아주대 근처 모 원룸에서 1년 정도 생활했습니다.

 

입주할 당시와 막상 들어가 살아봤을때 원룸 생활은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

 

보일러는 원룸방에서 아주 먼곳에 떨어져 있어 한겨울엔보일러를 최고로 올려도 집이 거의 따뜻 하지 않

 

았고 뜨거운물 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저 한겨울엔 목욕탕 가서 씻었습니다.

 

하루에 보일러 아침에 씻을때 그리고 저녁에 씻을때 포함 하루1~2 시간 밖에 안켜고 살았는데도 한달

가스 요금 10~15만원 나왔습니다. 물론 밥은 전혀 안해먹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아줌마 한테 한마디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겨울이 얼마나 길다고 였습니다...

 

거기다 전기세는 옆집과 함께 1/n로 나눠서 내는 거라 전 혼자 사는대도 불구 하고 겨울에는 약2만원 정도

 

 냈었고 한여름엔 옆집은 에어컨을 설치 해 놔서전 혼자서 5~6만원의 전기세를 내야 했습니다.

(제가 저희 집도 에어컨 설치 해달라 했더니 그럼 월세 더 받아야 한다며 ㅈㄹ하셨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관리비  포함 34만원 이였습니다.)

 

1년만 참자는 생각으로 불만이 있었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처음부터 전기세에 대해서 말을 하셨기 때문에

 

그냥 참았었죠.. 물론 이렇게 까지 많이 낸다고 말은 안하셨지만요..

 

헌제 문제는 집을 빼면서 생겼습니다.

 

저는 원룸 전세계약이 끝나기 약 1달 전에 주인 아주머니께 재계약 하지 않겠다고 방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헌데 아주머니는 오히려 너무 늦게 말을 했다면서 화를 내며 노발 대발 하셨습니다.

 

그리곤 집에 올라 오셔서 전에 살던 사람이 침대와 책상을 놓고가서 제가 들어오면서 그대로 쓰고 있었는

 

데 그거 버리고 가라고 안버릴거면 자기가 처리 할테니 돈을 내라고 막무가내로 욕을 하셨습니다.

 

아주머니 한테 따져도 봤지만 전 사람이 놓고간 물건은 어쨌든 너가 썼으니 처리 하고 가라 욕을 하

 

시더군요 일단은 알았다고 말씀 드리고 돈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일단락 되는듯 싶어 전 먼저 집을 비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였습니다.

 

집 주인 아줌마는 온갖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 보증금을 안주려 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엄연히 끝났는데도 집이 안빠졌다고 보증금 주기를 차일 피일 미루시고, 집을 보겠다는 사람

 

이 있는데도 집을 보여 주지 않으셨습니다.

 

보증금은 받아야 겠고 집은 빼야했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원룸 열쇠를 제가 따로 부동산 섭외 해서 그쪽에

 

보내고 집을 빼게 했습니다.

 

그로 부터 한달 정도 지났을까 드디어 원룸 계약 자가 나타 났습니다.

 

여기서 집 주인 아주머니는 더 대박이였습니다.

 

이사 나오기전 분명 청소를다 해놓고 아주머니 한테도 보여 드렸는데 이제 와서 집 청소도 안해 놓고 갔다

 

며 청소비 명목 으로 5만원 빼시고 화장실 변기도 고장 나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고장 나서 고쳤다며 수리

 

비까지 10만원 청구 해서 빼시면서 보증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따지니까 오히려 욕을 욕을 미친듯이 하시더군요...

 

정말 그집 주인 아주머니 어의가 없더군요..

 

매달 내는 월세에서 관리비 명목이 있었는데 그 관리비 내면 뭐하나요 원룸 계단이며 현관앞 청소며 다 제

 

가 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자긴 힘들다고 앞으로 세입작들이 청소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 놓고선 관리비는 왜 받아 가시고 보증금 줄때도 그렇게 끝까지 진상을 떨며 욕을 욕을 하시고..

 

정말 거기는 생각 하기도 싫은 원룸이였습니다.

 

참고로 이집 주인 원룸에 부모님 오시는거 싫어하십니다.

 

님들..그쪽에서 자취 하실분 있으면 그곳은 반드시 피하십시오..

 

이번에 어떤 분이 들어오셨는지..그분은 저와 같은 피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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