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청주 사는 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 하소연 해보니 지나치지 말고 읽어 주심 감솨요~
지난금요일 그러니까 11/9일 저녁쯤 친구와 고기를 먹으러 하복대를 갔었죠..
저 동네는 불금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동네라서 간신히 주차하고 고기를 먹었드랬습니다.
고깃집에 머문시간은 대략 1시간 남짓...
다시 차에 온 저는 온갖 찌라시와 함께 쪽지 하나를 보게 되는데....
네... 전 당연히 전화를 했고... 수화기 건너편에서는 없는 번호라고....
그때부터 멘붕이 오게 된거죠...
그때부터 차를 둘러보며 긁힌 자리를 확인 하던 저는 2차 멘붕...
네... 시원하게 페인트 뭍혀주고 갔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차가 찌그러지진 않았지만, 정비소 들어가면 10만원은 너끈히 잡아먹을 페인트...
저는 화가 나서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도 이런 접촉사고는 많이 겪는건지... 심드렁~ 하게 조사해 가더군요....
다음날 전화온 경찰은 다른 분이셨지만, 잡기는 힘들거라고... 근처 방범용 CCTV 에는 찍히긴 하지만
번호까지는 안나온다 하더군요....
그 당시 목격자(편의점 여사장님)의 말씀으론 기아의 빨간색 차였고, 스포츠카 처럼 문짝이 두개였다는
것 밖엔 기억이 안난다 하시더라구요...
목격자분의 말로는 그 여자가 차에서 내려 제차 긁은 부분 사진도 찍고 전화번호도 남기길래
해결이 잘 될거라 생각하고 차량 번호는 안 외워 놓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운전자가 여자라더군요)가 저한테 전화를 했다는데...
그 당시 제 전화번호가 차에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끝에 네자리가 안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격자의 말로는 제 전화번호로 전화도 하는 척? 했다더군요....
참나... 비양심인것도 어이가 없는데,,, 저런 없는 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서 적어 놓은 걸까요?
혹시나 청주사는 분들 중에 그때의 목격자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작은 정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 긁힌거야 제돈으로 어떻게 처리하면 되지만, 저 여자의 못된 행동이 너무 분통 터집니다.
톡커 분들 힘을 모아주세요~!!!!
11/9일 7~8시반 사이에 저곳을 지났던 개념있는 청주분들의 제보 부탁드려요~
제보전화 : 010-4634-4732 (이혜민) 참고로 제차는 쉐보레 스파크 하얀색 차량입니다.
억울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