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유, 은혁사건

25흔남 |2012.11.12 16:42
조회 327 |추천 0

혼자만의 생각으로 써서 말투가 건방져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의 생각을 풀어놨다고 생각하시고 오해마시고 읽어주세요.

여러분들이 만만해 보여서 말투를 이렇게 쓴 건 아닙니다 :)


연예인이 마치 자기의 딸이라도 된 마냥 남의 집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팬들...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아이유를 fan 그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좋아했다라고 밖에 느껴지질 않는다. 한 대상에 대한 팬 이라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줄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사생활까지 끼어들어가 관심 그 이상으로 생활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부분까진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이번사건의 아이유에 대한 행동을 동정할 마음은 없다. 자신의 처사를 잘 다스리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므로. 그러나 아이유가 잘못했다면 그냥 fan으로서 미움을 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의 미움이란 그 사람을 구속해 잘잘못을 따지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유에 대해 실망을 했다면 fan이라는 자신의 명찰만을 벗어내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굳이 이 시대의 파워가 막강한 SNS의 힘을 빌려 한 사람의 구속해서 망가뜨리자면 이 세상에서 그 질타속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솔직히 몇이 있을거냐는 말이다. 극소수? 극소수도 아니고 zero가 될 수도 있다. 솔직히 자신이 갖고 있는 실수가 밖으로 내비치지만 않았지, 그 속안에 누구 하나 안 갖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에서 아이유는 ‘국민 여동생’이란 칭호를 갖고 있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그 연예인은 우리들을 대상으로 사랑과 미움을 먹고 자라는 직업이기에 이런 큰 논란을 만들어낸 것에 대한 잘못은 있으므로 우리는 그냥 fan으로서 남고 싶으면 남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 것은 혼자의 결정만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이것으로서 아이유가 연예인으로서 성공하려 했다면 TV 속에서의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TV밖에서도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지켜야 된다는 것이 자기의 본분이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꼈으리라 본다. 이제 우리들은 질타 그 이상의 추측은 여기서 그만 멈추었으면 좋겠다. 3일이었지만, 질타는 충분했으리라 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