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으로 만나긴했지만
3주동안
정말 즐거웠고...
너와 첫만남때 3시간가량 말쉴틈도없이 목아플정도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매일같이 밤에 서로 전화통화하곤 했는데..
2주째 되던날
니가 찜질방 가자는말에 얼마나 나는 기분 좋았고 기대감에 듬뿍 차 있었는데.
비가오니까 파전에 막걸리 먹고싶다고 해서 찜질방가기전에 먹고 들어가자고했는데..니입으로..
같이 하고싶은것도많고 여행도 가고싶다고 했잖아..
3주째 되던날..
3시간가량 먼저 일찍 도착해서
차안에서 있기뭐해서 피씨방가서
하루종일 기달렸는데..
어떻게 고백하지?
어떻게 고백하지?
하면서 초조해 했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이런사람 만나고있다고 정말 좋다고
까지 말했는데..
결국엔..
밥먹자마자
대려간곳이 꼭보여줄게있다고 대려간곳이
다단계회사야 ?
그래놓고..
다음날 울회사까지 혼자 찾아오면서
어떻게든 같이 일하고싶다고
울면서 집안사정 이야기하면서
다단계회사 나쁜점 전부다 이야기해놓고
뭐? 사람 사이는 쉬운게 아니라고?
에효 ..
그래놓고 6시까지 기달린다고 밤에? 9시까지?
왜???이미 너는 다시 집에 가고있었잖아
너어게 어떻게든 도움주고싶다고
거서 빠져나올수있게 도아준다고 했는데..
고작 하는말이
난 여기에 푹빠져있어서 나오질못한다고?
그저 돈때문에? 니주변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고있는데..
그저 돈때문에? 돈이중요해? 사람 인맥이 중요한거야
그걸 깨우치라고..그렇게 이야기 했잖아 내가
여자가 누릴수있는거 다 누리게 해줄테니까
나오라고했는데..
일손이 잡히질않고 답답하기만하고 한숨만 나와
지금도 심지허 멍때리게되 ㅅㅂ ..
사람 마음가지고..
정말 대단한 여자인거 같다 너는..
너랑 연락끊은지
1주일이 다되가는데
자꾸만 멍때리고
자꾸만 한숨만 나오고
심지허 끊었던 담배마져
다시 피고있다..
한심하지
고작 3주인데.. 그치? 니가봐도?
넌 아무렇지도 않겠지..
그 다단계 회사에 엄청난 잘난 남자애들이 쫙깔려있는데..
나란놈은 그냥 일회용이겠지..
어떻게든 인맥만들어야 하니까..
근데 하필
나야 ? 왜 ?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
사람 마음가지고 노는게 그렇게 쉬워?
한심하다 나도
참나..잊지를못하겠네
한심하다 한심해
사귀자고 고백할려고했는데..
그타이밍에
어떻게든 타이밍 잡고있었는데
하필이면..에효 ..
혹시나 하는마음에 밤마다 혹시나 니한테 연락올까
핸폰 쳐다보고있다..혹시나 하는마음에
멍청하지 나란사람은..
고작3주인데 ㅅㅂ....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