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녀평등 시대라곤 하지만
아직 한국은 유교적 관념이 지배하는 곳 아니냐.
남녀둘이 결혼해서 비슷한 시간 근무로 맞벌이 한다고 쳤을 때.
집안일/ 육아 / 시댁&친정살이 누가 더 당할 거 같냐.
거기에 남성우월주의집안에서 큰 남자와 보통 평등하게 대우받은 여자가 만난다면?
실제로 능력있는 여성의 결혼은 무덤이라는 말이 나온게.
여성은 결혼하면 어쨌든 애를 낳고 키우는걸 전적으로 부담하게 됨. 모성애나 집안일에 여성이 더 신경쓰기좋은 것이기도 하고
요즘은 안그렇다하지만 어쨌든 시댁살이도 아예 안할 순 없는 것 아니냐? 아들이라고 애지중지키운 시부모 밑이면 더.
그래서 약은 여자들이 능력을 키우거나 직업을 가지기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러면 오히려 자기들이 더 손해이므로. 한국에선 능력있는 여자는 결혼하면 지옥임.
차라리 혼자사는게 더 편함. 돈벌고 가사일하고.. 결혼하면 돈벌고 가사일하고 육아에 시댁살이까지 추가임.
한국남들은 한국녀들이랑 결혼하기싫다고 국제결혼 외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감.
한국남들이야말로 한국녀랑 결혼하면 로또터지는거아닌가? 애 낳아줘 키워줘 시댁살펴 집안일해줘 돈벌어줘
아... 진짜 한국은 여자들이 살기 괴롭다.
나는 내 일 하면서 떳떳하게 인정받고 대우받고 살고싶은데
한국에서 결혼하면 전업주부+맞벌이+시댁살이 전부 다 해야하니까
그냥 전업주부만 하면 덜 힘들지않나 싶고...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