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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2차비용 이라는 뜻이 정확히 무얼 말하는건가요?

ㅅㅌㄹㅅ |2012.11.13 11:59
조회 18,314 |추천 0

회사에서 간거 맞구여..소위생각하는 영업부는 아니지만 기술영업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부서에 있어서 갑인 회사에 잘보여야되는건 맞습니다.

 

한시쯤 결제가 긁힌걸보면 너무 걱정안해도 되는거같긴한데..

그래도 저를 속이고 그렇게 갔다는거에..무엇보다 그 선명한 ㅇㅇㅇ 단란주점 이라는 글귀가

아침부터 힘들게 일하는 제 속을 뒤집어 놓네요..ㅠ

지금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고민입니다. 모르는척 넘어가는게 현명한건지

아니면 솔직히 알고있다고 말하고 사실을 묻는게 나을까요..

 

지금 결혼전인데..정말 남자들 이런 한심한 문화와 여자 속썩이는 글 볼때마다

결혼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이러려고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한평생을 약속하는건가요?

한 사람의 문제라기보단 우리나라 접대 문화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은 들지만..

휴..차라리 내가 남자이고 싶다!! ㅋㅋㅋ 그러면 이렇게 이해안되고 답답하진 않을텐데..

 

제 맘을 아는지 하늘에서는 천둥이 미친듯이 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답글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결혼전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접대와 주점 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분들(영업관련 직)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돌아가는 과정을 알고싶어서 그래요..ㅎㅎ

 

 

지금 점심시간에 잠깐 쓰는거라 우선 객관적인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단란주점에서 20만원 , 35만원 이렇게 동시에 두건이 긁혀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2차비용 이라는것이 보통 20만원 이라던데..

 

2차비용이 정확히 먼가요?  객관적으로 아시는분들 꼭 답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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