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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아줌마이야기를 보고

bunno |2012.11.13 14:47
조회 348 |추천 0
지난 주 분노왕 보고 울었는데, 요즘 분노왕에 대한 안 좋은 얘기 밖에 없더라구요..ㅠㅠ사실 분노왕 보면서 막 이기 뭐지? 하는 생각 없엇던 것은 아니였지만이정도로 비난만 받을 프로그램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중고차 딜러 사기 사건 아저씨도 엄청 좋으신 분 같았는데나쁜x한테 당하고 나오신 거 보고 아 저 분은 이 프로그램 나와서 꼭 범인도 찾고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겟다고 생각 도 했구요... 
이렇게 분노왕이 나쁘게만 보이다니.. 씁쓸하네요....
위에 글쓴거 보고 저도 같이 몇자 적어봅니다~떡볶이 아줌마! 덕분에 많이 울었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비록 아줌마가 노점 상포라서 세금도 안내실수도 있고, 아니 덜 내실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여자 혼자서 남편 없이 두 아들 그것도 한분은 장애인인데23년째 추운 그 거리를 왔다갔다하면서 장사를 하셨을 그 시간과 노력을 보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불만인 저도 다시 돌아보고 힘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홍석천씨도 너무 멋있었구요!! :)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있으시면 좋겠어요~
분노왕  제작진 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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