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를 예전에 탈퇴했다가 톡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남자친구의 아이디까지 빌리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저는 22살 여 대학생입니다
음슴체 요새는 안쓰나요...............?
저는 음슴체 쓸게요.... 난 옛날에 탈퇴해서 모르니깐요...............
11월11일 빼빼로데이날이었음
난 남자친구가 있지만 빼빼로날인지 몰랐음 .. ..
아무튼 오후 4시 반경 용산역 아이파크백화점에 구경을 하러갔음
구경을 하다 지하철과 아이파크 연결통로 쪽에서 행사를 하는것이었음 !!!!!!!!!1
득템을 할까해 남친을 끌고 옷을 신나게 골랐음
로em (나의 소심함으로 이렇게 남기겠음) 행사장에서 코트를 득템했음
내가 계산하려고 지갑을 꺼냈는데 갑자기 남친이 사주겠다는거이었음
그래서 올레 하고 기쁘게 코트를 샀음 근데 매대에 꺼내놓은 내 지갑을 잊어버렸음
신나게 코트만 들고 내지갑은 놓고가버렸음......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아차린 30분 뒤, 얼른 아이파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그 직원분과 연결 요청했음
근데 윙????????????????? 내가 전화하기 10분전에 커플이 와서 신분확인도 하지않은 채
나의 지갑을 줘버렸다는 것이었음 그래서 따지니 너무 바빠서 그런걸 확인할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었음
어떻게 할꺼냐니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경찰에 신고하라했음
그래서 신고했음
경찰서까지가서 진술서쓰고 기다리고 있는데 1시간 후 그 직원분이
ro엠 매장 매니져랑 양복입은 아저씨 (누군지 잘모르겠음) 가 왔음
내가 직원분에게 내 지갑을 건내준 사람들의 인상착의가 어떻냐고 물어봤음
근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했음
뭔가이상했음
하루가지난것도 아니고 몇시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그것도 내가 전화한지 10분전에 이런일이 벌어졌고
나 유니클로 퍼리후리스자켓 파랑색입고 있었음
그렇게 튀는 색 입고 있는데 사람을 잘못알 수 있음???????????
난 이해가 가지않음!!!!!!!!!!!!!!!!!!!!
내가 길거리가다가 잊어버린것도 아니고 매장에 두고 왔는데
당연히 매장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된것임..?
그때였음
매니져가 갑자기
"왜 우리매장에 와서 옷을 샀어. 지갑 까지 놔두고 가고 난리야 정말
이거 영업방해에요 !!"
나 이말에 정말 화나고 울컥거리고 온갖감정이 폭발할 지경이었음
경찰아저씨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라고
그 매니져 진정시키고 보냈음
손님대하는태도가 최악이었음
내가 물건만 구경하다가 간 사람도 아니고!
물건까지 샀는데! 왜 자기 매장에 와서 옷을 샀냐니!!
요즘이 어느시댄데 서비스가 뭐이럼?
멍때리고 있는데
경찰아저씨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며 어쩌할 도리가 없다했음
기다리면 연락준다시길래 이렇게 집에 와서 부글부글 하며 글을 올림
톡님들 추천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