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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피해를 주는 고정언니, 법적 대응할 수 없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2012.11.14 02:06
조회 92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감정이 너무 북받쳐 오르네요..

판을 처음 쓰기때문에 판양식에 대해 틀린 점 있더라도 이해부탁 드리고요.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고요.

 

*참고*

고정언니란=상품진열을 통해 상품구매에 고객님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사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11/13일 화요일, 퇴근전..(이제 어제라고 써야하겠죠.)정말 어이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일단 저는 주중 월~금요일 일을 하고 있고요. 일하는시간은 1시~10시30분입니다.

제 수입은 한달동안 제 일수를 계산해서 월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 제 일수는 정말 소중합니다.

 

 

그런데 오늘 퇴근 30분 전에

-고정언니 : 너 내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은 안나와도 된다.

 

-나 : 언니 갑자기 왜그러시나요.. 사전 아무 말씀도 없이 내일 당장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나오지 말라니요..?? 그리고 일수는 저와 업체가 합의하에 정한건데 언니가 마음대로 정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 일수와 월급 또한 업체에서 정해주는 거고 고정언니는 상관없습니다.)

 

-나 : 도대체  왜 갑자기 스케쥴이 바뀐거죠?

 

-고정언니 : 일요일에 하루 나오는 언니가 일요일에 대학교 수업이 있어서 못나온다니까 수요일에 나오기로 했어.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언니랑 오랫동안 일해와서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하더라구요.

 

 

-나 : 그래도 사정이 안됐긴하더라도.. 제가 월~금요일 고정으로 들어온건데 고정언니가 마음대로 결정하시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하니까

 

-고정언니 :그거는 너가 내가 결정한 방법에 대해서 맘에 안들면 너가 나가면 돼. 다른사람구하면 되니까. 너 짜를 테니까 내일부터 안나오면돼.

 

제가 너무 황당해서.. 정말 헛웃음만 지었습니다.. 그러고 언니한테 말했죠.

-나 : "업체는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라고 하니까 

 

-고정언니 : "다알고 있어. 너없으면 다른사람 구인하면 돼" 이러는 겁니다.

 

-나 : 그럼..할 수 없죠.. 4일이라도 나올께요...근데..제가 업체와 통화한다고

해도 스케쥴 조절 안되는 건가요..?라고 물엇더니 안된답니다..그거는 이미 업체랑 말끝난거니까 너는 내일 안나오면돼 이러는거에요..(진짜 눈물났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업체도 언니도 미웠습니다.한사람의 밥줄을 이렇게 마음대로 끊고 맺고 정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황당하지도 않았을텐데 하루전날, 퇴근 30분 전에..말이죠.)

 

너무 황당한일이 10분안에 일어난 터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업체언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고정언니가 갑자기 매주 수요일마다 나오지 말라고 했어요 언니..이렇게 갑지기 나오지 말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거에요??.. 제 일수 딱맞게 맞춰서 일하는 거구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4번이나 쉬는 일수 빼면 월급차이 많이 나는데  그걸 고정언니 마음대로 결정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 업체언니 : 지금 이거 이말 처음듣는 말인데요?? 고정언니한테 그런말 전해 들은적 없어요..;;

 

-나 :  그럼 고정언니가 내일 다른 언니 온다고 오지 말라고 한거는 뭔가요..?

 

-업체언니 : 그건 나도 잘모르겠고 내일 마트가서 고정언니한테 알아볼테니 일단 내일은 집에서 쉬고 목요일날 또 다시 마트 갈테니 그때 셋이서 말해봐요..

 

저한테 이말 처음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분명 아까는 업체하고 합의된 사항이니까 내일 수요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려 공적인일을, 그리고 남한테 금전적으로 피해주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그것도 하루전날 이렇게 결정할 수 있는건가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또 그언니(일요일행사언니)를 끌어안고 가야하는 것은 고정언니 사정이고. 저는 제 일수 빠지고 제 월급깨지는건데.. 언니 일수 조정하는 것도 아니고..

저의 일수 조정하는 것을 언니 마음대로 정하고 "내일부터 나오지마" 한마디로 뺄수 있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고정언니가 제 월급을 주는 업체도 아니고, 제 일수를 정해주는 사람도 아닌데, 저의 일수를 왜 언니 마음대로 조정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제 일당을 언니가 대신해서 주는것도 아니면서 저의 일수를 마음대로 결정해서 금전적 피해를 준 고정언니, 법적처벌 또는 처벌받게 할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톡커여러분들, 지식인여러분들, 법에대해 잘 아시고, 법을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나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일이 있고나서 제가 여기서 원만하게 다닐수 있을까요..?

전 진짜 여기 같은 또래 많아서 좋고.. 정말 오래 다니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한명 인생 구해준다,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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