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함?![]()
나이를 단한번도 먹은기억이 없는데 곧 하나 더 먹으면 30이란 숫자가 되는 흔남임![]()
하지만 요즘 글쓴이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가 생겼음![]()
결혼을 슬슬 생각하기에
애인 몰래 여기저기 집을 잘 알아보고
요즘 집값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글쓴이 주머니 사정이 그리 넉넉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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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돈을 벌긴 했는데 억억억이 되는 집값은
아예 결혼하고 싶은 마음까지도 접게 만들 기세임![]()
네이트 판에서 너무 현실적인 신세한탄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
요즘 아주 고민이 심각하니 욕먹기 보다는 조언을 얻고 싶음
도와 주세요![]()
평소에 글쓴이는 남에겐 관대하고 나에겐 막대하는....
이라기 보다는 ㅋㅋ
은근 소심하여 애인에게만은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신경 쓰일것 같은 얘기를 잘 하지 못함
(돌려 말하기의 달인이 되었음;;;)
그 외에 사람들 에겐 똑 부러지는 성격을 자랑하나
애인에겐 능력자를 만난 기린처럼
가끔 먹히지도 않는 반항을 펼치는게 전부임![]()
(약해약해약해)
서론이 길었음... 죄송![]()
본론을 말하자면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본인은 애인과 1년반동안 햄볶는 중이오나ㅋㅋㅋ (솔로들 미안
)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터라 무거운 사회 현실이 코앞으로 닥쳐왔음![]()
결혼을 하기에 앞서
본인은 아직도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집값반반 혼수 반반 예식비며 이것저것 다 더치페이를
주장하는 소수의 인간이 못됨![]()
( 네이트판의 수많은 선진 의식을 가지고 있는 톡커님들 죄송
)
그리하여 주변의 여느 형님들처럼 집을 구하느라 혼자 안절부절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모두 억억억임(매매만 보는게 아니란걸 모두 알고 있으리라 믿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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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기필코 내년까지 집을 마련하여 멋있게 여기서 같이 살자고 프로포즈 하고 싶음
근데 문제는...
본인이 아직 차가 없음![]()
뜬금없이 무슨말이냐 하겠지만
살면서 차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것이 내집마련의 꿈을 방해하기에
5년전 중고차를 되팔고 열심히 뚜벅이로 살며
직장도 잘다녔고~~~ 애인과 데이트도 잘하고~~~ 어행도 잘 다녔음![]()
항상 생각하는데 차없이도 잘 만나준 애인에게 감사함
스릉흔드~~~
또 얘기가 미궁속으로 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와 본인은 친척 형제가 많음
그리고 예전 직업군인 생활을 해서
의리 있는 선배님들도 아주 많음 ㅋㅋㅋㅋㅋ
(술자리가 조금 많아도 가끔? 이해해주는 애인 고마워
)
그리하여 티비 냉장고 침대 전자렌지 등등 많은것이 예약되어 버린것임 ㅋㅋㅋㅋㅋㅋ
선배와 친척이 결혼할때 나간 작은 혼수용품들이 나에게 큰것이 되어 돌아오는
부주테크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나 소중한 인간관계 자랑좀... 으흐흐![]()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다보면 다 돌아오게 되있나봄 (모두모두 착하게~)
그래서 나중에 애인에게 혼수로 지금 우리에게 없는 차를 사면 어떻겠냐고
말을 해도될지 안될지 이것이 요즘 고민임;;;
혼수로 차했다는 소리는 아직 한번도 들어본적 없기에;;;![]()
형님,누님 들의 생각은 어떠함????????
나 애인에게 지금 이러이러한데 차는 어때? 하고 물어봐도 되는거임?????
미리 결혼하신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음!!!!!!
많은분들이 응원해 준다면 꼭 사진이라도... 동의하에;;;ㅋㅋㅋ;;;;
참고로 애인은 김치녀나 된장녀가 아님 흔히 말하는 평범한 마음씨 착한 흔녀임(내눈에만 젤 이쁜 ㅋㅋ)
길고양이나 강아지 도와주는 이쁜 마음씨도 가지고 있고요 기부도 꼬박꼬박ㅋㅋ
이래저래 막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날씨가 매우 추워졌음 건강 조심하구요
모두모두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