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너무 황당한 얘기를 듣고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어제 아침 8시~8시30분사이
제 사촌동생이 학교에 등교하고있던중 교통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것도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더 황당한것은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내려보지도않고 그대로 도주하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 놀라 차 번호판 확인은 하지못하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크게다친것은 아니지만 너무 놀라고 황당한 마음에 이곳에 글올 올립니다.
운전하신분은 여자분이시고 옆에는 버젓이 아이까지 태우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주변에도 다 아이들밖에 없어서 그쪽에서도 도움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일단 경찰서에 사고접수하고 CCTV확인했지만 요즘 CCTV로 차량 번호까지는 보이지않고 인식차제도 안된다고.....
혹시라도 어제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시다가 목격혹은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신분이있으실까해서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2012년 11월 13일 오전 8시~8시3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오마초등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사고가났습니다
흰색승용차라는것까지는 알고있는데 번호를 보지못하였다고 하구요..
아마 아주머니가 아이학교에 데려다주시면서 사고가 난것같아요
아이는 교복을 입고있었다고합니다 오마중학교 재학중인것 같습니다. (혹시라도아니라면 죄송하구요...)
혹시라도 그시간에 그곳을 지나시다가 목격을하셨거나 블랙박스 영상이있으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이다치고 많이안다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그분도 한 아이의 엄마이신데 어떻게 남의집아이를 차로치고 그대로 도주를 하실수가있죠?
자기자식귀한줄을알고 남의자식 귀한줄은 모르나요? 어제 아이가 너무놀라 괜찮다고 자기하나도안아프다고했는데 어젯밤 자면서 경기하고 오늘은 병원에 데리고갔다고 하시네요 (아이 이제9살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목격하신분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