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여러분, 저는 제 눈에 훈훈한 오빠랑 귀여운 동생을 쓴 글쓴이 입니다.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관심 모두 감사드린다는 것이고 좋은 댓글과 칭찬 많이 해주신 분들
특히나 더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저도, 오빠도, 동생도 모두 기뻤어요.
그리고 악플 다신 분들, 물론 저희가 욕 안 먹을 줄 몰랐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이상하다는 등의 반응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제가 터치 할 순 없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비속어를 쓰시거나 가정적인 문제, 그리고 대학 관련 문제에 대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에겐 화가 납니다.
저에게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고, 얼짱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볼땐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대학 언급하신 분, 꼭 대학도 외국으로 좋은 대학만 가야 하나요?
워털루 대학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 오빠 전공 과목이 그 쪽에 있어서 가는거에요.
또 시골 대학 언급하셨는데, 지방에 있는 대학은 대학도 아닌가요? 어느 대학을 가건 중요한건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지
꼭 이름 있는 대학을 가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한테 욕하신분, 여기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그런 단어 선택은 자제해주세요.
모르는 사람이 와서 씨1발 년아 라고 하면 기분 안 좋잖아요ㅎㅎ
제가 소심해서 이런 댓글 하나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요.
저 친구들은 저한테 소중한 사람인데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요!
이런 성격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