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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자친구보러갑니다.

미사 |2012.11.14 18:53
조회 338 |추천 0
처음으로 쓰는데 너무떨려요 이떨림이 판때문이라고믿고싶네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내마음을 여자친구한테 표현을 못하는 등신같은놈이라 이뭔가 아프고 답답한마음으로 써내려갈께요.ㅜ4월 21일 토요일이였어요. 잊지못하겠어요 한창 술을 훅훅 마쉬고있을 시기였죠
친구들과 술이들어간다~ 외치고 있을때 입구에서 중딩때 알던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난 아주반갑게 인사를하며 그친구에게 가고있는데 그뒤에서 "우리 어디로가야돼?" 라말하며 
여자애가 나왔는데 전 그순간 ...... 얼음이돼버렸죠 이 달아오른 얼굴이 술때문인지 저여자애때문인지
착각이 될만큼.. 엄청 이뻤어요 정말 눈부실정도로 첫눈에 반해버렸죠
그순간부터 술은 술이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 마치 중탕한 초콜릿을 마쉬는듯한 따뜻하고 달콤하고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이렇게 있을수없다고 마음먹은저는 친구를 만나러가는척 하며 
그여자를 보러 달려가고있었죠. 그자리에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정도 알게되었죠.
(미안하다 같이왔던친구들.. 너희를 버린 나의죄를ㅠ 사죄하옵니다)
그날 너무 취해버린 저는 실수를 하고 말죠...
그여자앞에 앉아 턱을 받치고 "너 왜이리이뻐?" "너 너무좋다" 이런말을 했었죠. 으아악
그때 저는 미쳐 알지못했었죠. 저는 장동건과 원빈이아니라는걸ㅠㅠㅠㅠㅠ
그래도 내앞에서는 착하게 왜그래 하며 받아주던 여자애는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러고나선 하루가지나고 중딩때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였죠. 이야기를 해보니
제가 너무 부담스러웠다고하더군요.. 인정합니다 제가 너무 들이댔죠..
하지만 그래도 너무 보고싶었기에 약속을잡아 저와 중딩친구와 그여자애와 여자애친구와 만나
술을마셧죠 이렇게 일주일에한번씩 놀다보니 친구가 되어갔죠.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 여자애를
저는 그래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7월에 중딩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여자애가 너가 점점
남자로보이기시작했다며...  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죠 세상을 다가진거같았죠
그렇게 저희둘의 사이는 점점 썸씽관계로 변해갔고 8월 8일 수요일이였죠 그날 데이트를 하고
여자애집앞에서 차마 인제 도저히 보내지를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눈을 똑띠 마추고
나랑 사귀자 를 외처버렸죠 여자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이고 말았죠 그래서 저는 바로 꽉끌어안았죠
말없이 5분은 안고있었던거같네요.ㅎㅎㅎㅎ r그때의 심장소리는 우리엄마의 발자국소리보다 컷다능..
그러고 알콩달콩한연예를 하는거같았지만.. 여자친구는 뭔가 쌀쌀해져가고있었죠
저는 알지못했습니다. 제가 잘못됐는다는것을... 여자친구의 연락은 점점 줄어들고...
저는 눈치도없고 남자도 아니였나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잊어버린것들이 많았더라구요. 여자친구에게 대한 배려가 아픔이 되고
상처가되고 보석같은 눈물나온다는것을..
저는 항상 여자친구에게 장난을 치며 사소한것들을 놓치고있었요.
여자친구가 책상에 박았어 이러길래 저는 책상은 괜찮테? 이러곤 말았죠
여자친구를 생각을하지못했죠.. 여자친구를 걱정했어야하고.. 여자친구가 약간 외진곳에서 살다왔었는데
저는 그걸 맨날 놀리기만했죠 그 촌구석에 영화관도있어?! 이러며.. 
전 단지..그냥 웃는 모습이너무좋았고 짜증내며 때리는 모습도 너무이뻐보였죠 그래서 항상 그렇게
장난을 친것이였는데 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는 단1%도 생각을 안했다는것을 느꼈죠. 나만 생각했고
여자친구가 일을했기에 피곤하니깐 .. 여자친구가 안피곤할때 시간될때 볼수있겠지하며 .. 만나잔말도
잘안하고.. 지금생각하면 너무등신같았어요.. 왜내가 보자고말을못하고.. 이렇게 등신같았는지..
여자친구에게 행복함을 주고싶었는데 그것이 독이되어버렸네요.. 내가 잘못한걸 너무도 잘알기에
더아프네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이렇게말했습니다.어제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다며.. 전 그말에
아무말도하지못했습니다.. 고칠수 있는데 .. 친구로 너무지내다보니 내가 너의 남자친구로 변해야된다는
것을 잊어버린거밖에없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정말 이걸 뭐라설명해야할지모르겠네요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여자친구앞에서는 농담썩인 말들밖에는 안나오고 장난치고... 애정썩인 말들을 한
적이없는거같아요. 그게너무 아픕니다. 이런제가 너무 엿같았어요.. 연애도 남들에 비해 적지않을정도로 
했고 오래간 여자친구도많았는데.. 왜 이여자친구한테만 초등학교6학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현을했던
것일까요..  너무후회됩니다.. 잡을수도 없을꺼같아요.. 저는 곧 군대도 가야하고..1년 9개월만큼 기다리게
한다는것이 저는 너무 두렵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도저히 잡을 용기가나지 않아요.. 미안했다 초코야
그리구 사랑해 (초코는..이유비를 닮아서 제가 초코로 불렀어요)



이 어수선한 뒤죽박죽 이야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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