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발신번호 변경된 문자,과연 누구를 위한 천사입니까

쏘냐 |2012.11.15 14:00
조회 255,900 |추천 35

ㅎㅎ 생각외로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제 상황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당해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모를겁니다.

잊혀질만하면 오고 또 오고 가끔 자음으로오면 해석도 안됩니다.

요즘엔 그냥 정상적인 문자만와서 그나마 해석은 되더군요

 

대리점에서 안된다는 통보를 받은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되는지는 몰랐네요. 한번 더 오면 가볼요량입니다.

 

어플 마켓에서 번호추적,번호탐지,가짜번호 검색해서 누구야랑 다 깔아봤는데

되는 어플은 진짜번호와 가짜번호가 같게 나왔고 누구야는 다 안되더군요.

그 외에 유료결제까지 해봤는데도 못알아내던데..

제가 본 어플들은 다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만,

갤s2 (kt) 되는 어플 뭔지 알려주시렵니까. 그럼 사용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이럴시간에 번호 바꾸라셨지요

번호 바꿔도 거래처 때문에 번호연결해야합니다.

그러면 또 문자옵니다. 바뀐번호가 상대방한테 가니깐요

 

 

사람의 정이 부족하면 이런 문자가 감사할거라구요?

당사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관심이 과연 정당하다 보십니까?

 

흔히들 상대방에게 익명성을 빌어 보내는 지속적인 1004 문자가

정말 상대방을 위한 격려가 되느냐에 대한 부분으로 끌어 올리고 싶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런 일 겪으면서 마음 고생 하신 분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역지사지라고, 익명의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받는이의 입장을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다른이에게 보내시던 분들도,

아니면 앞으로 보내실 분들도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쓴거구요

그래서 글에 극단적인 표현들을 많이 집어 넣었습니다.

 

1년 3개월 남짓 이런 문자받으면서 처음엔 주위 사람들이 무서웠고

항상 날카로웠는데 이젠 어느정도 무뎌져서 웃고맙니다.

 

이런 문자를 보낸 사람이 오버스럽게 천사를 자칭하여 저도 악마를 지칭하였습니다.

익명의 문자는 정말 누굴 위한 천사일까요..

 

자신의 숨겨진 표현을 전달했다는 안도감의 천사인가요

받는이 또한 설레고 좋아할거라는 자신이 지켜주고있다는 착각에 빠진 자칭 천사인가요

 

하지만, 글을 쓴 제 의도와 댓글을 통해 다르게 해석되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

 

 

 

그저 넋두리로 쓴 글이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고 있었네요

 

네 저 삐뚤어진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한동안 매일 매일 저런문자 오다가

나중엔 짧게는 몇일에 한번 길게는 몇달에 한번씩 오는

이 문자들을 보며 꼬이지 않을사람 몇 사람 되실런지요

그저 담담하게 받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이니깐요

안 겪어 보신 분들은 그저 대수롭지 않다 여길것도 맞구요

 

추적하러 일일이 평일에 대리점 방문해가면서 추적 할 정도로

회사에서 kt전화국까지 오가는 시간적 여유와 택시비 또한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협박성이 짙거나 음란성이 짙지않으면 추적안된다고하셔서

그때이후로 포기하고 고객센터 방문안했구요

 

하트가없다는둥, 착각이라는둥, 오버라는둥 다 겸허히 받겠습니다.

허나, 제가 첨부한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는점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서로에게 이런 정신적 피해주는 문자 보내지 말자는거지만,

격한마음에 글 또한 격했나보네요

 

서로 격한 맘 달래고자 웃으시라고 동생이 장난친거 함께 올려요

추운날 감기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갑자기 이리 쓰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말재주가 좀 없어서 우왕좌왕 할듯 하네요

 

발신번호를 변경해서 문자보내는 , 흔히 1004 많이들 쓰시지요

하지만, 이건 누굴 위한 천사인가요

보내시는 분들 한번즈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

 

 

저는 한번도 이런 문자가 고마워본 적 없습니다.

그것이 욕이아닌 격려와 응원이여두요

제 심성이 삐뚤고 베알꼬였다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어디선가 나를 지켜 보는것 같은 괴상함.

그리고 자신을 떳떳히 밝히지 못하는 위화감.

받는이로 하여금 이것이 얼마나 기분나쁜일인지

보내시는분들은 생각 해 본적 있는지요

 

혼자 자취하는지라 이런 문자가 온다는걸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십니다.

딸내미 가진 부모로써 노파심일 수 있지만,

그 어느 부모가보기엔 이런 부분은 잠재적 스토커& 범죄의 양산입니다.

 

번호를 알아내려고 가짜번호 어플도 깔아봤지만,

KT폰을 지원하는 어플도 거의없고 가짜번호와 진짜번호가

똑같이나와 찾을 방법이 없더군요

 

대리점이든, 경찰에 신고하건 목숨에 위협이 왔을때나 추적이 된다하니

그저 이 문자를 보낸 사람은 제 번호를 아는 지인 중 하나일거라 생각하고

카카오스토리, 카톡, 페이스북등에 이런 내용과 함께 다신 이런 짓 하지 말라 올렸습니다.

아마 앞으로 보내지 않겠지요

 

정말 좋아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발신자 번호 변경한 지속적인 문자, 이건 천사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추천수35
반대수217
베플리현|2012.11.16 10:26
헐오바쩔어 병신같아.. ----------------------------------------첫번째 베플------------------------------ 이영광을 내사랑하는 민처리에게 !!!!!!!!♥ 또내친구빡눌에게!!
베플ㅂㅈㄷ|2012.11.15 16:22
븅신인가... 문자 발신번호 바꿔논건 10년전에도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 가서 본인인증만 하면 다 알려주는데 ===================================================================================== 멍청이 들인가? 고등학교때(10년 넘음) 내친구한테 욕문자 보낸놈 잡아낼려고 같이 테크노마트에 있는 고객센터 가서 누가 보낸건지 확인했는데 뭔 개소리들이야 // ㅋㅋ kt 직원은 뭐냐 문자얘기하는데 통화내역 얘기는 왜해 그리고 10년 전에 했던건데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법이 바껴서 이제는 안되거나 글쓴이 문자는 욕이 아니라 안되나보지 직접 격은 일을 적은거다 없는 일 지어낸게 아니라
베플숭이|2012.11.16 10:59
댓글들이 왜이렇지. 진짜 번호로 매일 저런 문자와도 좀 부담스럽고 그런데 번호도 숨겨가며 저러면 무서울꺼 같은데.. 내가 여자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하도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괜히 뉴스사건기사같은거 떠오르고 그럴거같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