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여친 있는 미혼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여친은 원래 담배를 안피고, 저도 고등학교부터 7년간 피운 담배를 끊은지 5달이 지났네요 ..
물론 저도 압니다. 끊기 힘든거 .. 저도 금단현상으로 손떨림 불안함 초조함 다 겪었거든요 ㅋㅋ
근데 있잖아요 .. 최소한 애를 가진 엄마라면 담배를 입에도 안대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아니 애초에 남편보고 끊으라고 잔소리 해도 모자랄판에
지가 앞장서서 담배를 꼴초마냥 펴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년 몸이 어떻게 되건 상관없다 이겁니다. 근데 애는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가장 많은 접촉을 하는 애기는 무슨 죄가 있어서, 태아때부터 담배연기를 엄마년한테서
직접 맡아야하는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이런 이야기를 여자들한테 하면, 왜 남자는 펴도 되고 여자는 안되냐는 남녀평등을 외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걱정되서 이야기를 해도 꼴초년들은 애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손해만 눈에 들어온다는거 아닌가요 ?? ㅋㅋㅋㅋ
다행히 제 여친은 그런 무개념년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말이죠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죄송하긴한데, 진짜아무리 시대가 바꼈다고 할지라도
애미라는 년이 애가지고 담배쳐피는 꼴은 용납이안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걱정인건, 이런 문제를 단순히 남녀차별이라 변명하면서 합리화시키는 꼴초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는겁니다 ㅋㅋㅋ
너무 걱정입니다 ㅋㅋ 뭐 오지랖이긴 하겠지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써봅니다 선배님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