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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앗 |2012.11.15 17:06
조회 31 |추천 0

 

 

지난 8월 일본 외무성 당국자가 미국 고위관료들을 만나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데 대한 협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독도문제로 다투는 것이 한미일 3자 공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제소를 만류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래리 닉시 선임연구원은 한 심포지엄에서

 

“독도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비교해 보면 한국측이 제시한 역사적 근거가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 법적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한국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스타인버그 전 미국무부 부장관 역시 독도문제와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문제는 ‘현상유지’가 중요하다면서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반대했다죠.

 

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 또한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단독 재소하려던 방침에서 한발짝 물러나 이를 재검토하기

로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말에 깨갱하고 물러나는 꼬락서니가 웃기기는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본이 또 다른 방법으로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우리 나라가 더 강력한 군사·외교분야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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