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히히제가 왔어요
혹시.. 기다리셨나요???ㅜㅜ기다리셨죠...?댓글과 추천이 많이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그래두 다음편을 바라시는 댓글에 힘을 얻어!!기다리셨을꺼라 믿고...시작합니다!!
1 야외에서!!!
이건 우리가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때임!사귄지 얼마안된 겨울이였음!!우리 겨울에 사귐 ㅋㅋ 다음달이면 일주년!!! 헤헤
둘이서 놀다가 밤에 뭘 사러 기숙사 건물에 편의점에 가게됐음늦어서 그런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주차장도 휑함뭔가 분위기가 막 그럼어투컴컴하고 사람도 없고우린 차안에 둘뿐이고
근데 오빠가 주차를 정말 바보같으 쓰레기더미 앞에다가함 ㅋㅋㅋㅋㅋ오빠가 뭘 할려고 해도 전혀 시도할수 없는 분위기였음 ㅋㅋ오빠는 자기가 주차해놓고 아쉬워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깔깔깔 웃으면서 차에서 걍 내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리고 편의점 갔다가 나와서 차로 갈려고 하는데 오빠가 자꾸 다른 쪽으로 날 이끔,..안그래도 기숙사도 좀 끝쪽이라 사람도 건물 옆쪽 으슥한 곳엔 불도 없어서 어두컴컴함...
하..난 오빠의 의도를 눈치챘지만왜자꾸 글로가냐고 ㅋㅋㅋ오빠차 저기 있다고 ㅋㅋㅋㅋㅋ어디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뭐할꺼냐고 ㅋㅋㅋㅋㅋ춥다고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나게 분위기를 다깸
그래도 꾿꾿한 우리 오빠 날끌고 결국 그 어두 컴컴한정말 진짜 완전 어두운 곳으로 날 끌고감..그러더니 자꾸 뽀뽀하고 뭘 시도를 할려고함..
근데 난 너무 부끄러움
하지만 우리오빠 똥꼬집쟁이...절대 안감결국 거기에있는 우리오빠도 가려질만한 커다란 기둥뒤에서 키스함난 기둥에 기대고 있고 오빠가 막 키스해줌추운데 너무너무 좋았음
그땐 막 오래됐을때가 아니라오빠가 막 해줌
근데...난 막 그런여자 아님그래서 나도 막함ㅋㅋㅋㅋㅋ난 막 빼고 가만히 있고 그런여자아님ㅋㅋㅋㅋ
남자들이 좋아하는여자가 덤벼주는 키스를 자주해줌 ㅋㅋ
무튼 그렇게 키스를하고..추워서 결국 차로 돌아감 ㅋㅋ
아 그리고 진짜 오빠는 밖에서도 사람이 없으면 키스나 뽀뽀를 자꾸 할려고함..
그래서 오빠가 밖에서 그러면 내가 귓속말을 하나해줌"오빠야 우리의 밤은 길잖아
2 에버랜드
사실 우리는 지금 몸이 떨어져있음ㅜㅜ하...하..,내가 한국이 아님 ㅜㅜ 그래서 한국에 있을때 우리의 거의 마지막 데이트가 에버랜드임!
난 그전까지만해도 롯데월드도 두번? 가보고에버랜드는 ..갔었긴 한데 기억이 안나는 수준?
초딩땐 사랑합니다 우방랜드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E랜드라던데 ㅋㅋㅋ
무튼 그날 쫌 늦게 도착해서 이것저것 몇개만 타고불꽃놀이를 한다고 해서 구경감근데 사람이 너무 많음헐진짜 대박다들 앉고 서고
결국 우리는 쫌 뒤쪽에 있는 사람없는 공원으로감어차피 불꽃놀이는 멀리서도 보이니까요
뭔가 거의 마지막?이제 떨어져 지내야된다는 생각이 강해서더 간절했던거 같음..
항상 키스할땐 오빠는 키가 크니까 상체를 숙일때로 숙이고 난 오빠목감싸고발꿈치도 들었다 내렸다기분내고 싶을땐 한쪽다리만 들었다 말았다 그럼 ㅋㅋㅋㅋㅋㅋ아급부끄러움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주위에 죄다커플 ㅋㅋㅋㅋ
아놔 난 우리만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도 다행인건 그쪽도 서로서로 집중하고 있으심
3
아 이제 키스 했던게 더이상 기억이 ㅜㅜ내일로 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많이했었음올해로 넘어올땐 DMB로 카운트 다운 같이 외치면서오빠랑 해운대 백사장에서도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기억이 잘안남 ㅋㅋㅋ..사실 쫌...글쓴이가 멍청해서 오빠도 날 똥멍청이라고 부름 ㅜㅜ
근데 남친 옆에 있으면 다들 그렇게 되지 않음?뭔가 생각하기 싫고이성적인 판단하기 싫고이성적인 판단이라기보단 이상적인 생각? 뭐 이런거 전혀 안함걍 생각자체를 안함걍 같이 있으니 좋다 이생각 뿐임 ㅜㅜ저만 그런건가요
무튼 그래서 오빠한테 전화왔을때 이거 썻다고 얘기하고 물어봄
"오빠야.."
"응 왜?"
" 아................."
멘붕옴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부끄러움 하..ㅜㅜ
"왜?"
"음..내가 왜 네이트판에 키스후기 올라온다고 그거 본다고 얘기 했었잖아 근데 그거 나도 썼어"
" 응?ㅋㅋㅋㅋㅋㅋ 페이스북에 링크 걸어놔 ㅋㅋㅋ "
"ㅋㅋㅋㅋ 헐 부끄럽다 ㅋㅋㅋ근데 반응도 별로 없고 아아아아 근데 들어봐.. 뭘 더 쓸려니까 기억나는게 없다..ㅜㅜ"
"뭐?!!! 기억이안나~? "
" 아니 그게 아니라 ㅜㅜ 오빠야도 내 멍청한거 알잖아 그니까 오빠야는 우리가 했던 키스중에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대답이 없음헐내가 기억이 안난다 그랬을땐 화낼려고 하더니지도 내가 막상 물어보니 내랑 똑같음!!
" 음...우리 커플링 맞춘거..그리고 목걸이 산거..에버랜드간거..."
" 아 장난하나! 그건 나도 기억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가 ㅋㅋㅋㅋ"
" 누가 누구보고 멍청이래! 이 똥멍청이가! "
" 아 왜 오빠도 멍청이 맞잖아 ㅋㅋㅋㅋ 오빠 요즘 완전 멍청멍청해짐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오빠 삐짐진심 삐짐 ㅋㅋㅋㅋ
" 아 나 이제 전화 안해 안해안해안해안해"
"아아아 왜 안해 ㅜㅜ 진짜 안할끄야?"
"응 안해이제!"
" 아왜왜왜에에 오빠야 그냥 붙잡아 줄때 하지???ㅋㅋㅋㅋ"
" 헐헐 이제 안붙잡고 놓을려고했어?????"
"아니 그건 아닌데...그래도 오빠 어떻게 전화를 안한다고해? 어? 너무하거 아이가?
" 어차피 해도 안받으면서!"
헐 오빠가 갑자기 더 쎄개 나옴 ㅜㅜ 내가 어제 폰을 잠시 다른데 둬서 전화를 못받았었음...
" 아 그건 내가 멍청해서~~ 고의로 그런게 아니잖아~~ 근데 오빠는 어떻게 그런말을 고의로 그렇게 말할수있어?! 내가 멍청한건 귀엽다며~~!!멍청해서 좋다며~!!
" 헐 포장하네? 포장하는것좀 보소! "
" 왜? 이쁘나?"
"응?????
" 포장하니까 이쁘냐고 ㅋㅋㅋㅋㅋ 이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이쁘대매 ㅋㅋㅋㅋ"
헐 죄송해요 톡커님들 저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ㅜㅜ오빠가 너무 이쁘다이쁘다해줘서오빠한테 아런 드립을 치기 시작했어요 ㅜㅜㅜ
"어..ㅋㅋㅋㅋㅋㅋ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럼 더 좋아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 ㅋㅋㅋㅋㅋ 너 기고만장해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안받아 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오빠 그건 멍청해서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결국 우리의 통화는 이렇게 끝남키스 후기는 아니지만 ㅜㅜ잉 재밌게 봐주세여
잉 톡커여러분재밌게 보셨나요?!!보셨으면 추천이랑...댓글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제 안뇽 톡커 여러운!!!!!글 몇개썻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