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샤 화장품이 제 피부와 잘 맞아서 애용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미샤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에이블씨엔씨에서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는 뷰티넷을 자주 보곤 하는데요,
뷰티넷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에이블씨엔씨와 화장품을 이용하는 고객들과의 대화가 활성화되어 있고,
그만큼 기업경영에 있어서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들보다도 미샤가 주 브랜드인 에이블씨엔씨 회사를 신용하고 있습니다.
미샤에 대한 악의성 기사에 대해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 서영필씨가 뷰티넷에 올린 글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악의성 기사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현혹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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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산하 교통위원회 서영진의원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 서영필 이라고 합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하나 여쭤보고자 합니다.
어제 보도자료를 통하여 서울 메트로(2,3,4호선 지하철 운영)가
미샤에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무슨 특혜 이신가요?
제가 잘 몰라서 묻습니다.
미샤가 메트로 매장을 낙찰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선 특혜가 있을리
만무하니 이건 아니겠지요.온비드 상에서 전자 입찰을 하는데 특혜
고 자시고가 있을수 없겠습니다.
그럼...미샤가 낙찰을 받고 상권내 영업보호를 요청하여 그것이 받아
들여진 것이 특혜라고 보시나 보군요.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입찰을 통해 낙찰을
받을때 미샤는 회사의 운명을 걸고 임했습니다.계약금만 해도 360억원
에 달하는 큰 금액이었죠.그때 미샤의 년간 매출 1천억도 되지 않을때
라 생각됩니다.
회사의 존망이 걸린 문제에..그것도 공간이 협소한 지하철 역내에서
최소한의 안전망...동종업계와 이전투구 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을 메트로에 전했습니다.
이미 통신사와 편의점 등이 그러한 선례를 가지고 있었는데도 그 부분에
동의를 받는데는 정말이지 어려웠습니다.
서영진 의원님...혹 장사해 보셨나요? 동종업의 경쟁업체가 옆에 들어
온다면 얼마나 피해가 클지 예상이 되시는지요?
상식적인 계약상의 추가협의와 특혜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말씀을 더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샤가 60개여개의 매장을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하여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얼마 있다가...108개 매장이 수의계약을 통해 메트로와 모 업체가
계약을 했습니다.이때의 계약금 180여억원이라고 이야길 들었습니다.
서울시의회 산하 교통위원회 서영진 의원님...
미샤는 60여개의 매장을 360억에 계약을 했습니다.근데 모 업체는 108개
매장을 180여억원에 수의계약을 했습니다.동일한 지하철내 매장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의 주요한 수익사업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메트로 역사내 수익사업
이...과연 합리적으로 진행된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서울시의 재정을 강화하고 서울시민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어 질 수 있는
큰 자금이 수의계약이란 이름으로.. 결과적으로 일개 사업자의 수중으로
몰아주는 것...이것이 진정..특혜가 아닌가요?
교통위원에서 일하시고 계시다면..이 부분 정말 확실히 한번 밝혀내어
보십시오.
아마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수의계약을 통해 108개의 매장을 낙찰받은-이들이 소상공인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업체는 이 매장을 화장품 매장으로 전용하려고 했습니다.
이 역시 원래 수의계약의 내용에도 없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화장품 매장으로 전용하려다 보니..바로 미샤가 걸렸던 것이지요.미샤가
생존을 위해..그러니 낙찰자로써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동일업종을
동일 역내에 두지 않도록 하는 추가사항.
게다가 수의계약을 한 업체의 월 임대료는 미샤의 반도 되지 않을겁니다.
이게 경쟁이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수의계약을 통해 미샤의 반도 되지 않는 임대료..그 업체에는 미샤 옆에만
매장을 열면..미샤는 그냥 죽게 되겠지요.
그러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렇듯 비지니스 현장을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다면..바로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그 수의계약을 한 업체가..미샤의 추가 협의건에 대해서 온갖 방법
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어쩔까요? 미샤는 단 하나의 비리도 부정도 담합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마 서영진 의원님께서도 이 사실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이미 해당 업체에
서 그와 관련해서 메트로 직원을 고발까지 했지만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이 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수의계약건의 문제는 감사원 감사에서 부적절함이 적발됩니다.당연히
적발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미샤 60여개 매장 계약금 360억
수의계약업체 108개 매장 계약금 180여억원
명확하지 않습니까? 이건 누가 봐도 그 문제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수의계약은 국가계약에 위반된다고 하여 계약 취소 결정이 내려
졌습니다.
하지만 이 수의계약을 한 업체는 지금 메트로와 소송중에 있습니다.수의계약
이 적법하다고 하고..메트로는 매장 철수하라고 하구요..
그 소송의 와중에 그업체는 무단으로 화장품 업체를 입점시키고 있습니다.
이건 도데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수많은 서울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
역내에..메트로의 관리와 지도 없이..그냥 무단으로 들어와 장사를 하고 있습
니다.무슨 사고라도 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도데체 이 나라 법이 있는 나라인가요?
하지만 그런 난리...미샤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미샤는 그냥
해야 할일 묵묵히 일을 할 뿐이었습니다.법정 공방중이니..조만간 조용해
지겠지 하구요...
사정이 이러한데...서영진 의원님께서는 더 큰일엔 일언 반구도 없으시고
미샤의 계약에 특혜의혹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잘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미샤와 메트로간의 계약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
게다가 더 큰 일을 저지른 그 업체는 왜 그냥 두시나요? 아니면 그 내용을
모르시고 계셨는지요? 모르셨다면..이젠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1년 반 전쯤이라 생각됩니다.
모 업체 화장품 회사의 대표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 미샤의
지하철역내 상권보호 조치가 불법이다 뭐다라는 이야기..미샤가 오케이
하면..둘이서 다 해먹을 수 있다는 등..제가 법대로 하라고 하니...검찰 고발
하겠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 대표가 내게 왜 그런 전화를 했는지...이유..이젠 명확해 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회 서영진 의원님...혹시 그 회사의 대표..아시고 계십니까?
미샤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에이블씨엔씨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전 그 회사의 대표이구요.
이 미샤는 제 개인의 것이 아니고 직원들...수많은 주주..그리고 무엇보다
미샤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의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해서...부당한 의혹제기...터무니없는 악의성 기사엔 대응을 해야 하는 의무가
제게 있습니다.그러라고 월급 받고 있으니깐요.
시의원은 시의원으로써 해야할일이 있고...회사의 대표는 대표로써 해야 할 일이
있겠죠.제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라 하겠습니다.
해서..이번 의원님께서 제기한 의혹은...낱낱히 그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이건 지금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서없는 글...이해 바랍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