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미니홈피에 있던 이야기라고 올리시는 분이 계셔서 잼나게 보고있는 처자입니다:)
예전에 무서운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블로그나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그래드를 해야 답을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퍼다 놓은것을 우연히 오랜만에 발견했네요!
유명한 이야기나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것들이 많아서 중복이 되는 것들도 있을것 같아요~
중복이라고 혼내지만 마시고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지금 제가 올리는것들은 예전에 '소심한곰돌이'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 해둔것이며,
지금은 그 블로그가 없어진것 같아요...ㅜㅜ
소심한 곰돌이님도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아서 적으신 것들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자작하거나 실화를 적은것은 아니며 전부다 '소심한곰들이'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것들입니다:) 그리고 수정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올릴게요;
재미를 위해서 답변이 달린것들은 다음편을 쓰면서 적어놓도록 할게요~
그롬 스타뜨!
출처 :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
1)
한 남자에게 낮선 신사가 상자를 들고 왔다.
상자에는 버튼하나만 있고 아무 것도 없었다.
"당신이 이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이 모르는 사람이 죽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현금으로 1억을 드리겠습니다."
신사는 가방을 열어 안에 담긴 돈뭉치를 보여주었다.
남자가 주저하자, 신사는 상자를 주며 3일 후에 다시 찾아오겠다며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
남자는 한참 고민했지만, 결국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니 괜찮겠다싶어서 마지막 날에 버튼을 눌렀다.
다음날, 신사가 나타나 남자에게 1억을주고 상자를 회수했다.
신사가 떠나려고 할때,남자가 물었다.
"정말로 사람이 죽었습니까?"
"네, 확실히 당신이 누른 시각에 죽었습니다."
남자는 뜨끔했지만 돈뭉치를 보고 자신은 납득시켰다.
그리고 신사에게 궁금한게 있다고 했다.
"그럼 이 상자는 어떻게 되죠?"
남자가 물었고 신사는 씨익~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2)
4월의 어느 화창한 날.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그 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 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의사가 다시 나왔다.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2번째얘기에대한 왕소심곰돌이의 왈
아......이얘기너무 유명해서 다맞출 기세............................ㅠㅠ
3)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4)
내 방에 혼자 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느껴진다.
가족들이 있는 거실이나, 바깥에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방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이 든다.
분명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에 책상앞 창문 커텐을 열고 바깥을 내다 보았다.
순간, 내 등뒤로 사람 그림자가 비쳐서 깜짝 놀랐다.
헌데 잘보니 창문 맞은 편에 있는 큰 거울에 내 모습이 비쳐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구나! 평소 느껴지던 시선의 정체는 이거였구나
나는 안심하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5)
어느 가족이 계곡으로 놀러가고 있었다.
휴가를 갈 형편은 전혀 아니었지만, 여름이니 무리해서라도 가는 것 같다.
가는 곳은 산 속 외진 곳이라 하루에 몇 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산기슭 근처까지 오니 아이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린다.
덕분에 가족들만 내리게 해주기 위해 버스는 정차하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내려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몇 시간을 텔레비전을 보며 기다리는데,
속보로 아까 버스가 낙석 사고로 전원 사망이라는 뉴스가 흐르고 있었다.
아내는 「그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중얼거렸다.
남편은「바보같이 무슨 소리야!」 라고 고함쳤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 말이 맞기도 한 것 같다.
5번째얘기에대한 왕소심곰돌이의 왈
앗...이얘기도 너무나 유명한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이야기 답이 바꼈습니다.
원래 그답이아니라고 단정짓게됫습니다^^;
여러분제가 이 이야기를 지은게 아니니 태클걸지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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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복사한글이라..
답은 재미를 위해 다음편에 적어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