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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 에피소드 1 #

똥자루입니다 |2012.11.17 02:22
조회 1,368 |추천 1

 

 

 

네이트 판 언니 오빠 동생 들 Hi 안녕

즐겨보는 곳에 제 인생에 에피소드를 써볼려고 합니다 !

안 웃기더라도 욕하시면 안돼요 나 무진장 소심합니다 o형인데 ... 씨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습니다 !

꼭 한번 음슴체 해보고 싶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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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 셋 여자 한창 청춘이 불타오를 때 ........ ㅠㅠ 는 지랄이 ... ㅋㅋㅋ

키가 난쟁이 똥자루라서 아직도 중학생 고등학생 취급 ㅡㅡ 주위에서 어려보이는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스트레스 이빠이 폭발 ! 휴 ...............

잡소리 치우고 시작하겠습니다 요이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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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바지에 응가 이야기 "

 

얼마전의 이야기임 ......... 나 님 예전과는 다르게 먹었다 하면은 소화가 잘 돼서?

아님 장이 안 좋아서 ? 음식 먹고 꼬박꼬박 화장실을 챙겨가야함

사건이 터지기 전날 저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귤을 사옴 ( 옛 남친 )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그러면서 안자고 귤만 먹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와서 그대로 뻗음

자고 일어나니 일 하러 가기전에 괜찮은 거임 그래서 신경안쓰고 출근함 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점점 아파옴 ....... 그래도 나님 참을려고 했음 ㅋㅋㅋㅋㅋ

한번 참으닌깐 요동치던 배가 고요하길래 일에만 집중은 개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천둥치듯 괄약근에 힘을 주게 됨 자동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놀래서

바로 화장실로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칸막이 두개에 사람이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ㅡㄴ데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더니 식은땀이 뻘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풀려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힘을 주면서 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최면을검 ㅋㅋㅋㅋㅋㅋ

" 참아라 참아라 기다려라 이년아 미친년아 싸면 진짜 미친년이다 기다려라 "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사람안나옴 아놔 남자화장실갈려고하니 문이 잠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에 바지 샀음 ......... 놀랬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여자들의 그날이오면 하는 그걸 차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아 일하는데랑 집이랑

가까워서 쫑쫑 걸음으로 달려감 ㅋㅋㅋㅋㅋ 아 ? 지나가는 어떤남자 코막고

내 옆을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어차피 안 볼 사람이니 빨 달려가자라고 생각하고

집에가니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씻고 내가아끼는

바지와 속옷은 쓰레기투척 ㅋㅋㅋ 말도없이 집에 갔따와서 점장님한테만 혼나고 ㅋㅋ

그날 이후로 저녁엔 절대 귤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좋아하는게 귤이였는데

귤님 빠염

 

2. # 응가 누다가 똥x구녕 째짐 #

위에 일이 있기 한참전의 일 그땐 정말 변비가 심각햇음 ㅋㅋㅋㅋ

집에서 나홀로 tv잘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배가 아파옴 이놈의 배들은

예고없이 자꾸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화장실로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통에

앉아 만화책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꽤 큰놈이였나봄 ㅋㅋㅋ

10분이 지나고 ,.... 15분이 지나고 나올듯말듯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사태의 심각함을 암

만화책 집어 던지고 힘을 최대함 줌 ㅋㅋㅋ 큰놈도 어지간히 큰놈인가봄 ㅋㅋㅋㅋ

점점 째지는 느낌을 받음 짜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고싶어져서

주머니에 있는 마이 폰을 꺼내서 엄마한테 전화검 ㅋㅋㅋ 엄마가 엄청생각나서

엄마가 전화를 받자말자 울면서 소리침

"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똥x구녕 째진다 똥이 안나와 똥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일하다가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침착하게

" 딸 엉덩이를 살살힘줬다풀었따 살살해봐봐 안돼면은 딸 힘내 " 하고 끊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볼일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저녁에

관장약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리고 폭풍 눔

 

3. # 노래방 지하에 내려가다가 넘어짐 #

친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려고 만남

근데 갑자기 비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때 신발도

밑바닥이 미끄러운거라서 노래방이나가자 해서 가는데 지하엿음 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는데 계단 앞에 6칸 냅두고 ㅋㅋㅋ 미끄러워서 넘어질려고할때 친구가 옆에서

잡아줄려고 했는데 내가 중심을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 근데 내몸이 앞으로

기울고 있다 ? 옆에친구는 앞마봐서 날 못봤나봄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앞으로 넘어짐 대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옆에서 겁나 웃음

일으켜주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창피해서 고개안들고 카운터로 가서

빨리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고싶어서 있는데 카운터 언니가 웃음 ? 읭 ? 내친구가

좋은일있나봐요 그러닌깐 그언니 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ctv로 봤는데 넘어진대 괜찮아요 ?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듣자말자 화장실로직행해서 몸부름침

창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경기도 사람들은 부산 사투리 잘 몰라요 ? #

 

옛남친이랑 같이집에서 우리결혼했어요 재방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쩐꺼라서 정용화랑 서현잉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내용이 정용화가 서현이한테 자기 엄마 소개해주는 장면

같이 밥먹고 있는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 사투리를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냥 보고있는ㄷ

정용화 고향이 부산아님 ? 엄마가 부산 사투리를 진국하게 쓰시는데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쟤 네 엄마 외국인이가 ? 아님 외국갔나 "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듣고 팡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서 저거 사투리라고 알려줌

 

5. # 오든동이 뭐야 ? #

옜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경기도 난 경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아는년때문에빡쳐서

둘이서 카톡으로 싸웠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나이도 어린데 남친보고

오든동 오든동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 사람들은 알다시피

오란말인줄 알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옜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황에 조카 진지하게 오든동이 뭔말인지

몰라서 이년이 외계어하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절히 말해줌 니보고 오라는데 그러닌깐 또 빡쳐서 오질나게 싸움 ㅉㅉㅉㅉ

 

별로 안웃기셧나요 .......... 그럼 말고 난 추억생각하면서 쓰닌깐

재밋는ㄷ ㅠㅠ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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