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각시탈' 보신적 계신가요 옛날 시절의 배경과 함께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그리고 예전 영화 천만명의 신화 "태극기 휘날리며" 예전 6*25 시대 배경을 잘 소화하였는데요
저는 그런 작품의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의 영상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신화를 이룬 영화"태극기를 휘날리며"의 평양시가지 전투 장면을 촬영하였면서
외부에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이후 드라마 서울1945, 영화 바람의 파이터, 만남의 광장, 각시탈과 같은 수많은
영상물 제작 장소로 활용되었고 계속 촬영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내부에는 서울역, 조선 총독부, 반도호텔 등 1930년에서 1980년대의 서울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서
그 시대로 온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들어가는 입구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입구로 가서 왼쪽으로 쭈욱 가면 항공모함이 있다.
실제 사이즈와 같으며 탑승은 못하지만 탑승쪽 까지 올라가서 안을 볼수 있었다.
▶예전 일제시대 성당
일어로 되어있는 간판이 우리나라의 힘든 역사를 보는 듯 했다.
▶ 과거의 건물들과 거리
일제 때부터 한국전쟁까지 근현대 배경을 잘 갖추고 있었다.
이 곳의 가장 매력은 드라마나 영화의 화면을 통해서 보았던 장면들의 배경을 직접 보면서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는 것 같다.
▶ 노면 전차
테마파크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노면 전차였다.
노면 전차는 1898년부터 1969년까지 운행된 대중교통수단으로, 부산과 서울에만 있었다고 한다.
직접 운행도 한다. 그러니 가시면 꼭 운행 때 타보시길 추천한다.
▶운행 중인 노면 전차
▶ 각시탈을 쓰고 있는 한 여인
각시탈의 최근 가장 인기 있었는데 저랑 총 3명서 같이가서 각시탈을 쓰고 돌아다니자고 재미있게 미션을 정하였습니다.
노면 전차에서도 한컷!
사람들은 굉장히 저희를 신기하게 처다보았으며 "이 탈 어디서 사셨어요?"라고 많은 질문을 받았다.
사진 뒤에 계시는 분 헛웃음을 유발하셨다.
탈은 부산에서 구매하여 매직으로 조금 더 데코레이션을 하였다.
▶각시탈 3남매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도 재미있었지만 탈을 하고 돌아다녀서 더욱 관심도 받았으며 추억디 되는 것 같았다.
한복을 입고가시거나 저희와 같이 탈을 쓰시거나 등 정말 과거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았다.

과거 영화관 건물인 듯하였다.
현재는 마술공연을 하고 있다.
10.20 - 11.18 (토,일 3회 공연 11시 14시 16시)
순간이동, 비둘기 마술, 카드 마술 등 각족 마술을 보여준다고 한다.
영상테마파크 안의 색다른 매력이다.
▶ 조선총독부

일본의 국기가 걸려 있는 것은 어두운 우리 나라의 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도 과거의 일부이고 사실이니 받아들이고 그 아픔을 성숙으로 더욱 발전해 일본을 앞써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합천은 한우로 유명하였고 맛집으로 '대식한우명가'을 가게 되었다.

한우세트가 1인분에 18000원...
맨날 저렴한 삼겹살 먹다가 한우 먹으니 비싼거는 있지만
세상 모든게 그 가격을 한다는 말이 있듯이 먹음지 하였으며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한우 한점 하실래요??ㅎㅎ
입에 들어가자마 마자 바로 녹아들었다.
이게 바로 한우아이가~!!!! 살아있네!!!!(부산사투리ㅎ)

고기를 다 먹고 된장찌개에 밥을 시켰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뚝배기에 된장찌개가 나온게 아니라
고기를 구운 고기판에 된장찌개를 넣어서 주셨다.
한우의 기름이 남아있는 곳에 된장찌개를 넣어서 그런지 기름의 고소한 맛이 된장찌개에 남아있어
더욱 담백하고 맛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함께 백투더 추억으로 가는 것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드라마와 영화 작품의 한장면에 내가 들어가보며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만질수 있고
점점 현대 빡빡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 한번씩 쉬며 과거로 돌아가며 어른분들은 예전 어린 유년시절로 돌아갈
추억이 될 것이며 10~20대 들에게는 새로운 기억과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처: 영삼성
[원문] [부산2조/김민섭]"응답하라 1930" 합천영상테마파크 속으로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