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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지방대 자취생 사나이의 원자력에 대한 고찰

New Clear |2012.11.20 00:05
조회 61 |추천 0

 

 당신은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에 대해서 떠올리면서 원자력에 대한 장점 보다는 몇 가지의 단점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사람 중 하나였지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자력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큰 변화가 생겼고, 그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저 같은 자취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소별 1Kw의 전기 생산 단가는 원자력이 39원, 석탄 43원, LNG 162원, 유류 91원, 신재생에너지 716원 이라고 하는데, 총 생산량의 35%가량을 원자력 발전이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없거나 지금보다 적다고하면, 지금도 예비 전력이 얼마 되지 않는데, 그나마 있던 것도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나고, 그럼 우리는 집, 학교 등에서도 여름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공부할 테고, 겨울에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꽁꽁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공부를 하겠죠. 그렇게 적게 써도 전기세는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오게 되겠구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겠죠? 하하..;

다음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날씨. 즉, 기후나 환경문제입니다.

더운 날씨는 우리들에게 수업시간에 졸 수 있는 핑계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게 심해지면 뭘 해도 짜증이 나고, 쉽게 지치고 피로해 지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다들 알다시피 ‘지구 온난화’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발전소를 기준으로 볼 때 원자력 발전소 만한 게 없죠. 생산 단가가 비슷한 화력 발전의 경우 화석연료는 직접 연소 시켜 발생하기에 온실가스 발생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의 경우 핵연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매우 적은 온실기체만을 방출하기에 다른 발전에 비해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적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토지입니다. 요즈음 대두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의 경우는 현존하는 발전방식들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합니다. 반대로 원자력 발전의 경우는 좁은 면적으로도 대량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1000MW를 발전한다고 할 때 풍력 발전소는 약 670㎢, 태양광 발전소는 220㎢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나, 원자력 발전은 약1.2㎢만을 필요로 합니다. 가뜩이나 좁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모여 살며, 점차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우리 나라에 적합한 발전이 아닐까요?

위의 몇가지를 이야기해봤는데,

사람이 일상이 긍정적인지라 좋은 점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는 훼이크고

사람들은 흔히들 ‘불가피’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제 생각에 원자력 에너지는 바로 이 ‘불가피’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100퍼센트 안전하고 오염도 적으며, 값이 싸고, 적은 토지를 차지하는 에너지는 현재 없.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같은 경우는 현재 많은 관심을 갖고 개발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좁은 토지에 완전하게 적용을 하려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연구를 통해야 하며, 이전의 발전들 같은 경우는, 매장량, 효율, 오염, 비용 등의 면에서 큰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원자력 발전소를 다 없애며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를 하는 것에도 큰 문제가 있고, 다른 발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단지 위험함을 안고 있다는 이유로 무작정 없애고, 피하기보다는 그 위험한 부분을 연구를 통해서 좀 더 안전하도록 개선해보려는 생각은 어떨까요?

(어차피 우리나라가 에너지 적게 씁시다~해서 적게 쓰진 않잖아요?

우라늄을 아나바다 운동처럼 뽕 뽑을 때까지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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