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러시아 여성, 남편 부활할 것으로 믿어 3년 간 아파트서 시신 보관

Deicide |2012.11.20 20:06
조회 142 |추천 2
러시아 여성, 남편 부활할 것으로 믿어 3년 간 아파트서 시신 보관【모스크바=AP/뉴시스】권성근 기자 = 5명의 자녀를 둔 러시아 여성이 숨진 남편의 시신을 3년 동안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보관했던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러시아 야로슬라블주(州) 검찰에 따르면 신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 여인은 독실한 오순절교회 신자로 알려졌으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지난 2009년 남편이 사망한 이후 그가 부활할 것으로 믿어 시신을 그대로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대형 쓰레기통에서 플라스틱 봉지에 들어 있던 남편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당국은 공개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19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성이 아파트 방의 침대에 시체를 올려놓은 뒤 자녀들에게 시체와 대화하거나 음식을 줄 것을 요구하는 등 기괴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가족이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신을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21120n28821

죽은 목사 부활할 거라며 방치했던 목사 마누라 생각나네.
우리나라에도 저런 애들 제법 많을 거 같은데 맹신 좀 하지 마라.

사람이 신을 너무 생각하다보면 분별력을 잃는다.
-르네 데카르트-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