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법사위 국회의원들이 정말 국민뜻에 반하는 한심한 법안을 상정하려 하고 있다. 일년에 몇 번 밖에 안타는 택시를 위해서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고 버스와 보조금을 나눠갔겠금 하는 말도 안되는 법이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이 버스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대다수 서민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택시에게 이런 보조금을 주면 요금이 낮춰지고 서비스가 좋아질 것 같은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버스가 지금까지 해왔던 혜택들을 줄여 고스란히 서민만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많다.
이런 잘못된 정책을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만든다니 참 분노가 생긴다. 국민세금은 고스란히 빨아먹는 것들이 오히려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정책을 세우고 있다. 택시업계로부터 뒷돈을 받은 건지 로비를 받은 건지, 아니면 표를 받으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서민에게 피해가 가는 정책은 철회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