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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게 만들었으니...

 

속상하다.

우리가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지...

 

연애에 대해 알지도 눈치도 없던 나를

한평생 너만 사랑하도록 만든 너

 

많이 싸우기도 했고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기도 했기에...

서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더 잘해볼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좋은 추억들이 쌓이고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면서

이제는 행복할꺼라 생각했다.

 

그러나..한번깨진 믿음..

너에게 믿음을 얻고자 반년이 넘도록 죽도록

너만 보고 사랑해왔고 달려왔지만 너는 힘들었나보다

 

물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리 서로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는 너의 모든걸 다 감싸안고서라도 너의 사랑을 받고 싶었고

그리고 이겨내서 행복할꺼라 생각했어.

 

하지만 안되는걸까...??

우리의 일년...

서로가 안좋은 상황속에

그래도 널 위해 많은것을 준비하고

그리고 너가 봐줄꺼라 믿으며 단 2%라도 희망을 믿고

학교로 인해 장거리 연애가 됬지만

오늘만큼은 널 보기 위해서 핑계같지않은 핑계를 대면서 왕복 400km나 되는 거리를 무작정 달려왔지.

 

몇시간이 지나도 와줄생각 하지않고 '싫어' 라는 싸늘한 말과 함께 내게 아픔을 주었지만

그래도 버티며 꼭 볼꺼라 생각햇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은 널 못봤네...

 

나 겨울에 강한 남자인데...착한남자인디...

이번겨울은 정말 강해질수가 없을꺼 같다....

 

너의 주위에 있는 남자들 땜에 항상 불안해했고

너에게 오로지 나만 보게 하고 싶었는데

부족해서 안되는건가...

 

그래도 널 포기 하지않아...

다시 차근차근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물론 지금 나보다도 괜찮은 남자들 많지...

하지만 누구보다 너에게 사랑받아 사랑을 알게해준 너이기에

다시 너의 마음을 돌려 놓고 싶다.

 

매번 반복된 말들로 이제는 별느낌 없겠지만..

나 요즘 사랑글 많이본다? 사랑노래도 많이 듣고

감정이 복받쳤어 난리도 아냐!!!!!

 

사람들은 말하지 병신이냐고 지겹지도 않냐고...자기자신좀 아끼라고...

근데 말이야 나는 병신이 되도 좋아

하나도 안지겹고 너무너무 좋고 사랑스러우니까...

 

이글을 봐도 뭐...느낌이라도 올까...

정말로 너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싶다.

 

다시 처음부터라 생각하고 달려갈꺼야...

니가 너무 좋아

니가 있어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하나도 안무서워

너의 달콤한 뽀뽀 받고싶어. 

 

천천히 너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나 기다릴께!!!

 

보고싶다..사랑한다..MJ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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