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시는 전국 버스 파업 여파에 따라 인천지역도 22일 0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인천버스조합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건설교통국장이 총괄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6개조, 상황실 2명)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천도시철도는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예비차량 총 7대가 투입되고 운행시간은 오전 5시30분~오전1시에서 오전5시~오전1시40분으로 연장된다.
또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총 1만4263대)하고 전세버스(39개사 1854대)를 활용해 임시 노선을 운행한다.
시는 각 군·구에 승합차 운송 허가 및 자가용 차량 요일 해제를 하달하고 전세버스회사에 주요 임시노선 및 지하철 환승노선 운행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전세버스 임시노선의 경우 10개 노선에 117대를 투입하며 ▲동인천역, 용현동~신흥동~동인천역 ▲주안역, 문학동~학익동~주안동~주안역 ▲동암역, 송림동~가좌동~십정동~동암역 ▲부평구청역 가좌동~청천동~효성동~부평구청역 ▲검암역, 석남동~원창동~연희동~검암동~검암역, 청라국제도시~서부공단~연희동~검암동~검암역 등을 운행한다.
시는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에 `인천은 서울과 달리 대체 운송수단이 부족한 만큼 파업을 삼가해달라`는 내용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인천버스운송조합에 파업 중지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만약 파업에 돌입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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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에 올라온 공문
ꏚ 비상수송 대책 상황실 운영
- 기간 : 2012. 11. 21부터 상황 종료 시 까지
- 장소 : 시청 버스정책과
- 구성 : 건설교통국장외 13명(6개조)
ꏚ 비상수송 기간
- 운행중단 시 : 2012. 11. 22 05:00부터 해제 시 까지
※ 11월 21일 18시 조합회의에서 최종 결정
ꏚ 비상수송 대책
< 버스 운행중단 확행 시 수송대책 시행 >
○ 인천도시철도 연장운행 및 예비차량 투입
- 연장운행 : 05:30~익일 01:00 ⇒ 05:00~익일 01:40
- 예비차량 투입 : 7량
○ 택시 부제 전면해제(14,263대)
- 개인택시 : 8,878대
- 법인택시 : 60개사/5,385대
○ 전세버스 활용 임시노선 운행
- 전세버스 현황 : 39개사 1,854대
- 활용가능 차량 : 21개사 117대
※ 1km이내 전철탑승이 어려운 지역에 주요환승역으로 임시노선 운행
○ 자가용 자동차(승합차) 유상운송 허가 확대
- 주요 환승역 및 주요 학교를 중심으로 유상운송허가 확대
※ 군·구에서 노선 선정 및 허가 처리
○ 자가용 승용차 부제 전면해제 및 카풀 홍보
○ 임시노선 군·구 홈페이지 홍보 (운행노선 및 시간 문의 : 구청)
소 계
전세버스 임시운행
관용차량 운행
비고
확보차량
운행노선
참여업체
(개)
확보차량
(대)
운행노선
(개)
확보차량
운행노선
107
69
20
78
40
29
29
예를들어 용현동살면
용현동~신흥동~동인천역 가는 노선이 있다는 소리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해당지역 각 구청에서 안내해준다는 소리같은데
해당 구청가보니 아직 파업전이고 첫날이라 정확한 안내가 없네요....
내일쯤되야 안내공지가 올라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