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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 모으느라 개고생한 남동생ㅠ.ㅠ

김선주 |2012.11.22 02:22
조회 7,059 |추천 5

제 남동생은 여자들이 대다수인 과를 다녔거든요.
그래서 보통 여자들이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나 직업, 외모적으로 뭘 원하는지에 대해 너무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했고요.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 하면서 진짜 짠돌이로 모았어요 새벽에 출근해서 밤12시께 퇴근하고.. 일요일도 학교 나가고..

그래서 겨우 서울에서 아파트 마련했네요..

 

처음엔 저도 왜 신랑이 신부보다 결혼자금이 많아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지만

지가 결혼하고 싶으니 별 수 없다고하더라구요

글고 신랑신부가 서로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월세부터도 시작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요즘 여자들 누가 그렇게 하나요?

나도 여자지만 정말 이해 안가더라구요

 

글고 혼자되신 엄마를 모셨음 했는데, 올케될 사람이 싫다고, 분가 안하면 결혼 안하겠다고 했나봐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추천수5
반대수17
베플|2012.11.22 02:33
나같아도 부모님 모시고 살긴 싫어요 처음부터. 님 딸이 그렇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보모님 모시는건 어때요? 딸도 모실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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