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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 때 만만한 건 역시 고기 + 찌개 (조미료ㅠ) 인 듯

여물고 |2012.11.22 14:00
조회 130 |추천 0

예전에 친구들과 경포대에 놀러 갔을 때 밖에서 저녁을 사먹을 것인가..아니면 마트나 시장에 가서 장을 보아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것인가 고민하다가 장을 봐와서 먹기로 결정~을 하고 직접 요리를 해먹었던 경우가 있었는데요.

 

 

삼겹살이야 뭐 그냥 불에 구워서 먹으면 되니 딱히 차이점을 못 느꼈지만..찌개 만들기에 도전을 했더만..영~~ 생각했었던 맛이 나지 않더군요..

 

 

요즘에야 뭐 틈틈이 자취 요리 봇 트윗을 참고하기도 합니다만..(예: 자취 요리 봇의 김치찌개 팁 설명 글 - 깊은 맛이 부족해서 아쉬운 분들은 참치 액이나 다진 마늘, 표고버섯 불린 물, 다시마 30분 담가둔 물 등등을 넣어보세요.)

 

 

어쩌면 욕심일지는 모르겠지만..평소 집에서도 밖에서 먹을 수 있는 맛 집들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한걸까...하고 평소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국밥이나 순댓국의 경우에야 집에서 해먹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찌개 류는 어느 정도 양념만 된다면 맛이 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소금이나 설탕의 경우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 좋기도 하니 조절을 해서 음식을 만들기도 하지만..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 예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에 알게 모르게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조미료의 맛이 (소위 감칠맛이라고 하는..) 혀를 속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정통 요리점처럼 소스를 만들려고 재료를 사다 오랜 시간 걸려서 요리를 하기도 무리이고.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간편하게 요리를 해야 하거나 놀러 갔을 때는 적당하게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긴 하더군요. 물론 담백하게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긴하겠만...심심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_-;

 

 

그리고 MSG에 대해서 다룬 다큐프로그램을 보니 생각보다 몸에 유해한건 아니더군요.

 

 

 

조미료의 MSG는 결국 사탕수수에서 나온거고 공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인공 혹은 화학이라는 용어가 들어가서…뭐랄까…괜히 사람들이 생소한 용어래서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단점이 있지요. 순수 천연 재료 이용도 좋지만…솔직히 현실적이고 금전적인측면을 생각해본다면 적당하게 이용만한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솔직히 다들 아시겠지만 과식 하지 않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피하는게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간단한 정답이기는 합니다만 ㅋ

 

 

 

해물떡볶이를 집에서 해먹고 싶지만…음식점처럼 맛있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게 함정 -_-

(물론 떡볶이 만들기전 각종 재료를 미리 끓여서 맛을 내면 엇비슷하게 되기는 합니다만...)

 

 

 

 

추가로 트위터에 올라온 조미료 이용 팁 글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이런게 있을줄이야~!!오오~

 

 

 

동준님 트윗

김치부침개 마스타로서 팁을 좀 드리자면, 반죽에 튀김가루를 조금 섞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죠. 조미료를 넣으면 더 맛있구요. 거기에 카레가루를 살짝 뿌리면 바로 깊은 풍미의 퓨전요리가 됩니다. ……음? 뭐해요? 어서 부엌으로 가지 않고?

 

 

 

 

장중훈52님 트윗

생활의 발견- 가루조미료가 굳은 경우 사과 껍질을 넣고 하루정도 밀봉하면 부드럽게 풀리고

사과껍질로 싱크대 스테인레스 등을 닦으면 기름기와 묵은 때가 제거된다

이런 팁 정도 알아두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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