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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너무힘이드네요 죽을용기는없고...

못생긴남자 |2012.11.22 20:29
조회 4,457 |추천 8

글이지워졌네요...

 

전 28살 남자입니다.....전문대나왔는데 그냥 돈만주면나오는곳지방 전문대나왔구요

 

학교는 거의나가지않고졸업장만받았지요...

 

아무생각없이살았습니다

 

뒤늦게나마 정신차릴려했으나돼질않네요...편의점알바만 2,3년정도하고 사회생활없습니다

 

좀 군대있을때도 문제병사로 찍혀서 조용히 2년있다나왔습니다

 

어렸을때 도박을해서 신용불량자상태이구요...

 

월세사는데 월세도밀렸습니다...보증금도다까였구요.....공장에는 들어가도 적응을못하네요

 

말을 안하고살다보니...................... 사람들이 저보고답답하다고하고......

 

멀먹고살아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살아야할지도모르겠어요

 

답답합니다 죽고싶기만 하네요  근데 죽을려고마음먹으면 두렵습니다 ....

 

제가 도박으로 부모님 전세집 얻으려고했던돈을 없애고....3년을 부모님과연락안하고삽니다

 

미안하기도하고

 

갚아드리고싶은데 맘처럼안돼네요....

 

고통없이죽고싶은데 방법도모르겠네요........  9급경찰공무원이 꿈이였으나이젠

 

나이도걸리고 신용불량자여서 자격조건도안돼고.....     먼가를 준비를하려면 돈을 벌어야하는데

 

맨날 하루종일 누워만있네요.......

 

삶의 의욕이란걸 잃어버린거같습니다  .. 솔직히   오원춘같은 정말로 인육을 거래하는사람이있다면

 

내자신을 팔고싶은심정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힘들구요...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 당해왔구요    그러다보니 사람을대하는게 너무어렵네요....

 

친한친구하나없이 직업없이사는게 너무힘이드네요  

 

진짜 제 모든걸 포기하고싶어요...........    

추천수8
반대수4
베플으사양반|2012.11.23 13:21
할아버지 따라오너라~따라오너라~정일아 후임받아라~ 후임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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