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톡이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며칠전 저와 제 친구들은 최근에 나온 갤노트2를 사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던 중
친구가 알고 있는 폰가게에서 제일 괜찮은 가격으로 폰을 구입했습니다
폰파는 언니가 자세히 알게 쉽게 설명하고 여태껏 돌아다니던 가게 중 제일 괜찮은 조건이라
바로 마음을 굳히고 그쪽에서 구입하게 된거지요 또 친구가족이 그 가게에서 몇년간 계속 믿고 폰을 구입하는 가게고 괜찮은 거 같아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지나 더 줄 서류가 있어 아버지와 함께 다시 그 폰가게를 들렀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폰을 바꾸고 싶어하셔서 마침 가게를 들른김에 폰에 대해 물어보셨고
갤노트 2 보다는 노트 1원을 사고 싶어하셔서 알아보다 아버지 폰 위약금이 46만원 가까이 남아 있었으나 위약금도 다 물어주고 괜찮은 가격으로 주겠다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노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를 다 작성했는데 노트 1이 찾아보니 없어 대리점 언니가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노트를 구했고 오늘 아버지 바쁘신거 아니면 오늘중으로 연락을 주겠다하여 일단 집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오전 11시였고 계속 기다리다 언제쯤 가능할거 같냐고 물어보니
오후 6시쯤 가능할 거 같다고 그때쯤 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중이라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다 친구들도 괜찮은 가격 같다고
폰 받으러 가는김에 가서 물어본다 하길래 같이 가자고 친구 두명까지 같이 갔습니다,
가기전 친구한명이 자기도 노트를 하고 싶다해서 아까 그 언니 폰으로 전화를 해서 혹시 노트1 친구도 한다고 하는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조금 힘들거 같다고 전화로 말했습니다.구하기 힘들거 같다고
그래서 바로 가게로 갔고
가니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원래 손님이 많음). 그때 아버지께 한 점원이 이쪽으로 오시라하며 폰을 보여주는데 보통 처음 사면 액정에 아몰레드 스티커 같이 붙여져있는데 아무것도 붙여져 있지 않고 다 개봉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고 이것저것 옮기고 아버지께선 완전 들뜨셔서 이것저것 어플도 깔고 상태를 보고 인터넷도 실행하고 있었는데 (이전 아빠폰이 갤투 3g) 속도가 비슷한겁니다. 인터넷 뜨는 속도가 그때도 별 의심을 안했습니다. 아예 중고폰이란 생각도 못했구요
그런데 집에가서 자세히 폰을 보던 중 아빠가 벨소리를 다운받는다기에 어플이 있다고 만들어주겠다하고
벨 만드는 어플을 다운받았는데 분명 음악파일이 아무것도 없어야 정상인 새폰에 음성녹음 파일이 한개가 있어 뭔가 이상해서 음성녹음에 들어가보니 2012 5월 중에 음성녹음한 내용이 있는거였습니다.
들어보니 114에 전화한 걸 녹음한 내용이었습니다. 교환해달라는 근데 11분 통화 내용이었는데 알고보니 한달을 쓴 폰이었습니다.
그러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든게 다 이상한거 였습니다.
새폰에 들어가있는 기본 구성품이 보호필름 같은것이 아무것도 붙여져 있지 않고 오픈 상태였으며
순간 기분이 벙 찌는것이.
아버지도 기분좋게 사셨다가 이게 뭐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를 했는데
새폰이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새폰이랍니다.진짜 새폰이냐고 묻고 음성녹음한거 까지 있다고 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자세히 못봤답니다.
솔직히 일반인 봤을때도 오픈되어져 있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파는 사람이 진짜 그걸 모르고 팔았을까요?나중엔 전화하다가 아버지한테 그래도 그폰 깨끗하다고 까지 했습니다 ㅡㅡ 말이 됩니까..차라리 물건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하고 다른제품을 하시겠냐고 말을 하던지 그걸 속이고 새폰인 것 처럼 팔았으니..휴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으나 꼭 읽어주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얘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