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어본 옷은 환불이 안되나요?

옷한번사다가 |2012.11.24 19:55
조회 323 |추천 0


저는 솔직히 얼굴 순하게 생겼다는 말 정말 많이 들어요
싸우고 이런 것도 잘 못하는 편이구요
항상 웃으면서 말하는 편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ㅠㅠ
김해 내동 시장에 있는 무*크에서 11월 22일에 원피스를 입어보고 샀습니다 이옷 저옷 골라입으면서 귀찮게 한 것도 아니고  바로 두벌 입어보고 한벌 바로 결제하고 나왔어요
집에서 입어보니까 그 조명이 아니라서 제가 24일에 환불하러 갔습니다 텍도 그대로 있었고 무*크 천가방에 까지 넣어서 그대로 가져갔어요
환불 하러 왔다니까 옷은 보지도 않고 바로 안된대요 왜 안되냐니까 입어보고 산 옷은 환불이 안된대요
모든 무자크가 그렇냐고 그러니까 그렇대요 그럼 왜 입어보고 사갈때 미리 환불이 안된다고 말씀 안하셨냐고 하니까 당연히 환불 안할 줄 알았대요
그럼 제가 본사에 문의하겠다고 하니 지점마다 지침이 다르니까 지점에서 해결해야 한대요 그래서 입씨름 하기도 싫고 화내기도 싫어서 제가 알아서 해결하겠다고 나오니까 
옷을 뺏아가면서 "귀찮으니까 그냥 환불주는거예요!" 하고 화를 냅니다 카드 취소 하는 내내 "어느 옷집에서 입어보고 산 옷을 환불을 해?"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하고 혼잣말을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입어보고 산 옷은 환불이 안되나요? 너무 불쾌해서 본사에 문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하십니다
사장님이냐고 여쭤보니 "아니 직원인데?" 합니다 저 재작년에 그 무*크에서 이백만원어치 샀거든요 2년만에 갔더니 제 얼굴 잊으셨나봐요 저는 사장님 얼굴 기억하는데^^ 경보목욕탕 가시잖아요..거기서도 뵀는데..
성함을 알려 달라니까 "내가 왜 당신한테 이름을 말해줘요?" "당신이 알아서 해야지" 합니다..
사장님께서 그런 마인드니 어떻게 장사를 하겠어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본사에 알아서 문의하겠다고 간판 사진을 찍으니 "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니가 뭔데 사진을 찍어!!" 하고 욕을 하더군요..
시장 한복판이니 본 사람들 많을 겁니다 저는 동네라 창피해서 말씀 올려서 하세요 하고 재차 말씀 드렸구요
본사에 찍어서 문의할꺼라고 사장님 얼굴 안나왔다고 사진까지 보여드렸는데도 "니가 뭔데 그래!" "너 뭐하는 *이야!" "미친*아" 하고 저한테 욕을 합니다 때릴려고 까지 하더군요..
도대체 본사에서 체인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팔때는 네네 하고  제가 진상피운 것도 아니고 집에서 시착 한번 해본 옷 그대로 가져가서  그냥 카드 취소만 해달라는 건데 왜 이런 욕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옷이라도 한번 살펴보고 트집이라도 잡으면 모르겠어요 옷은 보지도 않고 환불한다고 하자 바로 안된다는데.. 동네장사를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100%구요 저는 다시는 무*크 안갈겁니다..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   저는 목소리 높이기 싫어서 좋게 말한건데.....
상대는 우습게 본 것 같아요
화라도 낼걸 그냥 점잖게 해결한다고 본사에 문의할게요
라고만 말한게 너무 억울해요 ㅠㅠㅠ
나도 같이 욕이라도 할걸 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