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어서 친구한테 카톡보낸거 그대로 복사한거니깐반말 이해해주세요~
남자친구는 이십대후반이고 누나들은 삼십대초반이고 전혀 질투날만한인물들은 아니어서 제가느끼는 감정이 질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리고 항상 같이만나면 단둘이만나는건 아니고남자친구랑 그자매인 누나들 두명 그리고 남자친구 친구 이렇게 만나요.
오빠가그언니들을 거의일주일에한번씩봐
근데 한번만낫다하면 단한번도안빼고 네시넘어서들어가술마시고 그래서
난그사람들이 너무싫은거야
오빠나 그사람들이나 무슨흑심품고만나고 하는게 아니라는건 알겟는데
그래서오빨못믿고 뭐그런게아닌데
그냥매번만낫다히면 술마시고 네시넘어서 집들어가다보니깐 당연히 내입장에선 그사람들별로야
게디가 술집에서 만난사이고 오빠말론오빠친구가 술집에서번호를땃댓나 그사람이땃댓나
아무튼 술집에서만난거부터도 좋게안보여지잖아 그소리듣고나서는 안그래도별로엿는데 만난다할때마다 더싫어진거야
만나고나면 맨날싸워오빠랑 대충정황은이렇고
내입장은 내가싫다고하는짓을 꼭굳이 우리가그문제때문에 맨날싸워가면서까지 그렇게만나야겟냐는거야
그리고 내생각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하는거면 안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봐
오빠는 자기가 지금 누구만나는사람도없는데 고시공부하는데힘든데 최소한의 즐거움이 그사람들만나는거니까
자기가좋다하면 너도좋아해주고 이해해달래
그래서 너무이기적이라하니깐 그게뭐가이기적인거냐하고 오빤 내가 왜그렇게 싫어할까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거나 이해해보려한적이 있냐니까 없댄다
정내가이해해줘야할 문젠가 하도 지여자친구가 그렇게싫다고하는데도 굳이 고집하고하는게 이해를못해주겟어서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지 걍이해해야되나?
대충 이런상황이에요.지금 남자친구가 공부하고있는 입장이어서 사람들도 잘안만나고 근데 또 그누나들 만나면타지에서 내려와 자취생활하는 제남자친구나 남친친구들이 안타까워서 밥도잘사주고얘기도 잘통하고 해서 자기의 최소한의 즐거움이 그사람들 만나는거래요.근데 전 한번만났다하면 네시가넘어서야 집들어가고 하니깐그게너무 못마땅한거고 남자친구는 이해못해주는 제가 못마땅하다네요매번 만날때마다 이렇게 다람쥐챗바퀴돌듯이 딱히 답도없고 감정싸움만해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이해해줘야 할 문제인건가요?여태 제가 너무 이상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