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의사
본인- 의대
남동생- 경영학
아버지- 의사->교수
이정도면 집안 스펙 쩌는건가요?
제 얘기는....당연히 아니구요ㅋ;;
제 친구의 친구입니다.
여자애고 스물넷...
저는 고등학교 호주에서 다녔구요, 대학도 호주에서 다니다가 졸업하고 세달전에 한국에와서 지금 취직준비 중인데,. 제친구가 정말 괜찮은애 있다고 친하게지내면 좋을거라고 해서 친구를 소개시켜 줬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수수하게 예쁜? 암튼 와 예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대생이라면서;; 것도 인서울. 완전 깜놀. 유학한번 갔다온적없고.
암튼 옷도 진짜 잘입고 놀때확실하게 놀고 인기도 많음. ㄷㄷ
근데 얘한테 5살많은 오빠가 있는데 역시 인서울 의대졸업해서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있다고함.
진짜 쩔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연년생 남동생도 있음. 근데 그 남동생도 쩌는게 인서울 경영학과 학생임. 스카이대는 아닌데 ㅅ대 경영학, 대박쩜;
너네 가족 천재다 막 이러고 호들갑떨었는데 다 아빠를 보고자라서 그렇다고함.
알고보니 아버지가 의사.. 대학병원 의사셨는데 지금은 대학교수..
집도 되게 잘사는거같고.. 가족사진 봤는데 오빠 진짜 잘생겼고, 훈남이미지. 남동생은 놀게 생겼는데 공부잘했나봄. 남동생 원래 가수하고싶어했는데 부모님 반대심해서 빡쳐가지고 그 오기로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인서울 경영학 뙇 들어갔다고..
암튼 전 유학생활까지 했는데 이친구는 그런것도 없이 명문대 의대생, 완전 엄친딸..
부럽기도 하고,.. 근데 다 자기 노력의 결실이니까 ..
진짜 쩌는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