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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요??

고민녀 |2012.11.25 20:15
조회 502 |추천 0

안녕하세요^^

 

그전 이야기는 이어진글로 확인부탁드리구요..

 

헤어진 남친과 만나 밥먹고. 차마시는 과정에서.. 스킨쉽이라던지.. 헤어진후에 소개팅한거에 대해 계속물어 본거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다음날 전화햇어요

 

사귈때는 그리쉽던 전화가..  어찌나 어렵던지..... 30분동안 번호를 눌렸따 연결될려고하면 바로 끄고..

 

30분후 겨우 용기내 통화를 했어요

 

물어보니.. 소개팅건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였다고 하더라구요..

 

스킨쉽도 그냥 자연스레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물어봤어요.. 나에대한 감정때문인지. 아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둘다라고 하더라구요..

 

전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지자고 한줄알았는데... 그래서 3번을 잡았던 거였는데...

 

급 멘붕이 오더라구요..ㅠㅠ

 

제가 지금 멘붕이라고. 솔직히나는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그런줄알았따고 햇어요

 

전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처음과 같지않다고 마음이.

 

제가 그래서 어느커플이나 거의 그렇다.  처음과 같은 마음이 얼마나 되겠냐고

 

설렘.호기심으로 사귀고. 그다음에 사랑하고.. 사랑의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대신. 정이나. 신뢰나 믿음이

 

생기는 거라고.. 나또한 그렇다고.. 결혼또한 그렇다고. 물론 불꽃같이 사랑하는 감정으로 결혼하는

 

사람들 있지만. 그보다도.. 사귀면서.사랑의 크기는 작아지지만 서로 좋아하는 감정 유지하면서

 

서로 신뢰나. 믿음. 정으로 사귀다 자연스레 결혼할수도 있는거다라구요

 

저랑 결혼하는 상상도 해봤대요.. 싫지는 않은데... 애매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사귀면 그건 정말 결혼해야한다.. 그런데 본인이 또 그러지않을거란 확신이 없대요

 

만약에 또 그러면 본인 스스로를 도덕적으로 용서할수없을거같다고..

 

그러서 제가 그랬어요..

 

왜 다시 만나서 잘안될거라고만 생각하냐고.. 물론 우리가 두번째 만났을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만나서 첫번째랑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거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되면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둘이 극복할부분.. 그리고 각자 극복할부분 생각해서 해나가면된다고..

 

솔직히 나는 너의 현실적문제. 너  공부해야하는거 돈벌어야하는거.. 나한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그런 현실적 문제를 제외하고.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할수잇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러자 알았다고 생각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 물론 2시간여 통화로 시간이 새벽 1시라 잠도 오고하니..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느낌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암튼 제가 또 문자로 보낼거냐고 하니. 아니라고 전화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벌써 14일이엿으니..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엄청 신중하게 아직도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전 일주일이면 생각정리할수있겠거나 생각 했어요..

 

설마  잊고 잇는건 아니겠죠/? 아님 제가 별다른 연락이 없으니 연락안해도된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

 

답변달라고 닥달할생각은 없어요.. 어린애처럼 그정도도 못참고 치얼거리는 여자로 보여지기도 싫고

 

하지만..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건지 아님   이쯤해서 .. 문자라도 하나 보내는게 나은건지

 

아직도 생각중이냐고 잘생각해보고 생각끝나는대로 연락주라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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