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개막한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보고 왔어요~!
보는 내내 정은지 진짜 이쁘다고 생각 하면서 봤는데..
정은지한테 빠지기 보다는 공연 전체가 너무 재밌었어요!
카일의 느끼하지만 재밌는 퍼포먼스에 완전 빵터지고..
메이퀸 친구들도 꼭 필요할때 나타나 재미를 더해주고~!
진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재밌는 무대였어요!ㅋ
커튼콜도 아쉽지 않을 만큼 신나게 해줘서
공연이 끝나고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어린 친구들도, 어른들도, 외국인들도 많이들 보고 왔던데..
커튼콜때는 진짜 얼마나 신났으면 흥에 못이겨 일어나서
춤추는 관객들도 속속 보일 정도였다니까요~ ㅎㅎ
이번 공연에서는 정은지 뿐만아니라 제시카,최우리도 주연으로 더블캐스팅됐다는데
기회되면 꼭 한번 더 공연 보러 가야겠어요!
정말 재밌는 공연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