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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로의 소소한 나들이, 좋지 아니한가

임은혜 |2012.11.26 11:26
조회 12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제가 살고 있는 광주와 가까운

목포를 다녀왔습니다.

전라도에는 이곳 저곳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많아요 !

평소 유명한 목포는 항구다인 항구도시 목포만이 아닌

저와 함께 색다른 목포여행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고고씽 ~~ ~~ ~~

광주에서 목포를 가는 버스는 20~30분 단위로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5400원 (저렴하죵ㅎ.ㅎ)

시간도 약1시간이면 갑니다. (1시간만 가면 바다가 @-@)

저는 어딜가나 커피사랑 카페사랑 ♡

물론 목포가서도 유명하진않지만 한적한 동네에 있는 조용한 카페에 가서

나홀로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진짜 손님이 달랑 저 혼자,

카페에 전세낸 마냥 나홀로 분위기를 즐겼어요.

이 곳은 목포시 용당동에 있는 카페라온이라는 카페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2500원인데 맛은 4500원짜리에요!

커피마시면서 바라보는 목포시의 동네 모습,.

광주나 어디나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마시고 택시를 타고 가까운 삼학도 공원으로 넘어갔으나,

삼학도 공원을 한바퀴를 돌면 땡 . . .

사람도 없고 주변에는 조선소와 어업종사자분들만 있고

이 곳을 건너뛰고

유명한 평화광장으로 넘어갔습니다.

평화광장의 바닷가입니다.

짜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왔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가운데 보이는 것은

평화광장을 유명하게 한 춤추는 바다분수입니다.

저녁 8시이후에 바다분수쇼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저는 시간이 맞지않아 이번엔 보지 못했어요 ㅠㅠ

바로 옆에 바다를 보며 걷고

앉아서 바닷가 보면서 한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광장의 모습입니다.

바닷가를 옆에 두고 있는 공원입니다.

바닷가를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짧은 산책로가 마련되어있는데요.

가족 나들이나 연인끼리 걷기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

해양광장에서 바닷가 경치가 제일 잘 보이고 예쁘다고 소문난 곳은

바로, 그 앞에 할리스 카페입니다.

하지만 제가 간 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그 옆 건물의 카페를 찾았습니다.

무인커피숍을 찾아서

신기해서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신선했습니다.

저기 문 옆에 통은 계산하는 곳으로

알아서 맞게 먹고 설거지를 마치고 돈은 넣고 나가면 됩니다.

창문너머 바닷가의 경치가 좋지 아니한가요

저는 조용히 소소하게 경치감상 하는게 정말 좋던데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먹고 싶은 걸 만들어 먹고

직접 치우고 설거지까지 해서 정리해놓으면 됩니다.

주인없는 가게 직접 알바생이 되보는 카페, 신선하지 않나요?

저는 한그릇에 2000원인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한 그릇이라길래 아주 듬 뿍 퍼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맛나요 맛나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않나요

바닷가라서 해산물이 땡겨서

저는 바로 회 !!

활어회를 먹기로 했답니다.

전어가 제철이긴 하지만,

목포에는 많은 해산물과 맛이 있지만 회도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냠냠 모두 사진으로나마 즐겨 보아요

회 한접~ 아 ~~~~~~~~~~~~~~~~~~~~~

저의 주말 나들이는

이렇게 소소하게 목포에서 즐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저의 맛과 보는 즐거움이 느껴지셨나요 ?

목포는 사실 유달산과 갓바위 쪽이 유명합니다.

저는 시간이 되지않아 못갔지만 목포여행하실분은

꼭 가보세요 ! !

 

 

 

출처: 영삼성

[원문] [광주전남2조/김혜리] 목포로의 소소한 나들이, 좋지 아니한가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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