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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타르트, 케익까지?! 가로수길 추천 카페!

임은혜 |2012.11.26 11:33
조회 648 |추천 0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연예인들의 밀집장소! 가로수길입니다.가로수길에는 골목골목마다 많은 까페가 있어서 연인끼리, 친구끼리 커피를 마시려고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도 많은 까페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네요~! 이 포스팅은 그런 여러분들을 위하여, 정해놓은 까페가 없는 당신을 위하여 준비된 포스팅입니다.

추신 – 이 포스팅은 주위를 둘러보다 고심 + 고심 끝에 고른 까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시는 분마다 다른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포스팅은 매우 사실적입니다.



우선 가는 길부터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지금은 한창 은행나무가 피어있기에 더 아름다운 가로수길,그 가로수길 입구를 따라 3분만 올라가다보면 왼편에 듀크렘이 있습니다. 자세한 길찾기를 위해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듀크렘은 2, 3, 4층으로 되어 있습니다.2층에는 커피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자리를 잡은 곳은 3층의 11번 테이블이었어요. 2층에는 자리가 있지만 너무 적었고, 4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제가 간 토요일에는 입구를 막아놔서 손님들은 3층에 앉아있었습니다. 토요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실 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탁 틔인 커다란 유리창과 야외 테라스입니다. 물론 지금은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따뜻한 봄날 가로수길을 바라보며,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저는 야외 테라스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커다란 유리창으로 된 벽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곳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명당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커피가격이 진심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얼른 다른 곳을 찾아보는게 좋겠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포스팅 첫부분의 지도만 보고 그곳을 연인과 찾은 당신은 FAIL. 이젠 어쩔 수 없이 나가지도 못하고 비싼 커피와 타르트, 케익을 맛봐야 할거에요. 그럼 이곳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우선 메뉴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커피를 시킬까 하다가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메뉴를 골랐습니다. 커피 마시러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여러분들은 여기서는 고민하지 말고 원래 드시던 메뉴를 고르도록 합시다. 제가 시킨 메뉴는 ICE 그린티라떼와 기라델리 초코입니다. 네! 일단 겉모습은... 훌륭합니다. 맛도 있을거 같다고요? 네.. 맛도 있어요...ㅎㅎ..ㅎ.ㅎ


그런데 이럴수가! 이곳은 커피도 커피지만 케익과 타르트가 정말 유명한 곳이더군요.그런데 다시 한 번 이럴수가 가격이 무슨 이렇게 !@# 비쌀까요!!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케익을 보다보니, 하나정도는 꼭 사게 되더라는... 그런 기분에 홀려 케익 한조각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케익은 치즈케익입니다. 케익 주위에 뭔가 뿌려져있네요? 일산 촌놈이라 처음에는 밀가루인줄 알았다가 먹어보니 고운 설탕이라는...


그런데 신사동 가로수길까지 왔는데 여러 가지 이쁜 케익을 놔두고 왜 하필 저의 일행은 치즈케익을 시킨 걸까요... 심지어 케익도 너무 작아보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2층으로 내려 가시면 진열된 케익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고 듀크렘을 가신다면 여러분들은 부디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드셔요!! 두 번 드셔요!!


듀크렘은 실내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써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리 칸막이도 답답하지 않게 유리로 나눠져 있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까페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그리고 올라가는 계단에도 신경 써 놓은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제는 일어나보려고 계산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여기 웬 봉사료가 이렇게 떡하니 있는 건가요?! 여기서 저는 세 번째로 놀라게 되었습니다.어쩐지 제가 계산대에 가서 주문을 하려고 하니 자꾸만 자리에서 주문하시면 된다고 했던 직원의 말씀이 떠오르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었군요.

(치즈케이크 가격이 포함 안된 것은 나중에 시켰기 때문입니다.ㅎㅎ)


지금까지 저의 포스팅을 잘 보셨나요???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와서 가로수길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장소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다음에 들른다면 여러가지 타르트들을 꼭 한 번씩 맛보고 말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지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 3조/ 백승철] 가로수길 커피&타르트&케익?! 듀크렘에 놀러와~!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8101&t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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