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
아주 오랜만이죵~ ㅎ_ㅎ
바로 스따뜨~![]()
#1. Lies…
우린 서로 집에 가서도 화상채팅 하고 마이걸로 마저 보고있었음.
화상채팅할때는 난 옷장안으로 들어가서 했음. 엄마 아빠깰까봐. ㅠ
내방이 2층이긴해도 내 목소리가 워낙에 커서ㅋㅋㅋ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틀전날! 나에게 아주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음.
우리학교의 내 친구가 여시의 친구의 친구인데.
친구: 야 너 여시랑 한이랑 같이 아직 만나는 거 알아? 이번에 여시가 막 한이랑
만났다고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했다던데?
나: 뭐? …
그랬음.. 한이가 또 여시랑 만났음.
나 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났음. 더 화가 난 이유는 한이가 이번에 내 생일날 왔
을때 내가 물어봤음.
나: 한아 너 여시랑 만난적 있어?
한: 아니..왜?
나: 아니 그냥..
사실 그떄 내가 너무 오버했던것 같아서 이제 만나도 된다고 말할려고 했었음.
근데 한이가 사실대로 말했으면 나 정말 화는 나도 이렇게 화는 안났을거임.
그때 난 한이랑 그 친구랑 같이 채팅하고 있었음.
한이랑 채팅중이었는데 바로 물어봤음.
나: 한아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한: 응?
나: 너 나한테 뭐 해야하는 말 없냐구
한: … 있어..
한이가 눈치를 챘는지 어떤지 말했음.
한: 나.. 사실 여시 만났었어.
나: 너 그때 영화봤다고 한 친구가 여시였어?
한: … 응. 어떻게 알았어?
나: 그게 중요해?
나 정말 심장이 아파오면서 눈물이 났음. 너무너무너무 진짜 배신감이 들었음.
나: 너 왜 나한테 거짓말했어? 너 내가 물었을때도 거짓말 했잖아.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런 거짓말을 해?
한: 미안해. 나 진짜 안만나고 싶었어. 정말 안만나고 싶었는데 난 할말도 없고
그랬는데 바로 옆동네에 온다는데 어떻게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다른 애랑
만나라고 해도 그애가 여시보고 바쁘다고 했나봐..정말 미안해.
나도 너한테 거짓말 하고 정말정말 내가 왜 그랬나싶고 guilty 했어. 근데 너가 이렇게 화낼까봐
더 말도 못했어.
그렇게 화가 처음에 배신감과 밀려들더니 이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난 연인사이에선 믿음이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렇게 믿음이 깨진상태에선 도저히 안되겠었음.
나: 한아 그래 알았어. 근데 우리 헤어져. 나 이제 너 못믿겠어.
내가 원하는 연애는 이런거 아니거든? 나한테 왜 거짓말했어.
차라리 너가 그렇게 떳떳하게 친구사이면 나한테 말하고 만났으면 되었잖아. 혹
내가 너한테 화를 내고 우리가 싸웠더라도 우리 믿음은 지킬수 있었잖아.
나 이제 너랑 안 사귀고 싶어.
너가 그렇게 만나고 싶으니까 이젠 편하게 그냥 만나.
한: 미안해. 나 정말 할말 없어. 정말 미안해.나 이제 다시는 안만날께. 정말 연락 아예 끊어 버릴께.
나: 끊던지 말던지는 상관없어 이제. 나 정말 여시이름이 내 입에서 나오는
것조차 너무 이젠 역겹고 지쳐. 이제 나한테 말걸지 말고 우린 헤어진거야.
한: 진짜 우리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 난 이제 걔랑 만나면 할말도 없고 그래서
영화보러간거야. 밥먹을때도 뻘줌해서 정말 어색하고 그랬다구. 아기곰 나정말
너 너무 사랑하는 거 알잖아. 내가 지금까지 해줬던것들 너한텐 정말 아무
의미가 없는거야?
나: 어 의미없어 이제. 너가 나한테 잘해줬던것들 다 이제 필요없어.
사랑하는 것도 난 이제 안 믿기고 난 이제 너 싫으니까 나한테 연락하지마.
나중에 한이 친구랑 (내친구이기도 함) 확인해 보니까 여시가 한이 옆동네
친구있는데 놀러와서 한이보고 만나자고 했음.
한이가 다른 친구들이도 함께
만나자고 했다고 함. 그랬더니 여시가 그 애들하고보다 한이랑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한이한테 만나고나서도 한이한테 이메일을 보냈음. (이건 한참후에
한이가 보여줬음)
자기 만나줘서 고맙다 엄청 즐거웠다 뭐 이런 내용이었음.![]()
#2. Dreary Christmas.
너무 배신감에 너무 슬퍼서 크리스마스 이브가 정말 지옥이었음..
한이가 문자도 계속했지만 계속 무시했음.
한이가 편지를 적어보냈음.
너한테 거짓말한것들 모든거 미안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
나 오늘 어머니랑 말하면서 어머니한테 내 대학원이야기, 회사이야기,
너 만나러 간 이야기 다 했었어. 다 듣고나서 엄마 하시는 말이,
‘넌 아기곰 있는곳이 너 집인것 처럼 들리는구나’ 라고 했어. 처음에 이상하게
들렸어. 난 이제 대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우리집도 다른 곳인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엄마 말이 맞는것 같아. 너가 있는곳이 내 집이야.
너가 있으니까. 난 너랑 있을때가 내 가족과 있을때보다 더 편해.
마음이 있는곳이 집이라고 하잖아. 그말이 맞아. 내 마음은 너한테 있으니까
너와 있을땐 항상 집과 같은 느낌이야. 난 너랑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고
지금까지 그 누구와도 이렇게 행복해 본 적 없어. 나 너한테 거짓말해서
아주아주 큰 실수 했다는 거 알아. 너 믿음 깨고 나 누구보다도 너의 믿음을
얻기까지 힘들었는지 알아. 나 약속하고 맹세할께. 다시는 너한테 거짓말
하지 않겠다고. 사랑해.
한이 다시는 말도 하기 싫고 보기도 싫고 우리 믿음을 그렇게 깬게 너무 미웠음.![]()
크리스마스 날에 문자가 왔음.
한: 메리크리스마스 아기곰. 오늘은 너한테 말 안 걸께. 너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게. 부모님하고 즐겁게 보내고 내 생각은 하지마. 사랑해.
그다음날도 한이는 계속 전화를 했고 난 계속 무시했음.
그 다음다음 날도…
첫날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울기만 했고.
그 다음날은 그냥 멍..했고.
셋째날은 그냥 헤어진건가 싶었고
넷째날부터 헤어진거구나 싶었음.
처음 헤어졌을땐 우리 추억들이 기억나서 아파서 힘들었는데
이번엔 우리 추억들이 다 쓸데 없는 것이었다고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이 다
아무것도 아니었고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음.
그렇게 5일이 흘렀음.
이젠 그냥 .. 여시와 한이가 미웠지만 그냥 한이와 난 인연이 아니였었나보다
라는 생각이 많아졌음.
#3. His tears.
계속되는 한이의 문자..아침에
한: Hey
무시했음.. 또 몇시간뒤..
한: 내가 그렇게 싫어?
또 밤에..
한: 우리 얘기 좀 하면 안될까?
나: 우리 얘기 끝났잖아.
한: 다시 얘기 하면 안될까?
한: please?
나: 나 할얘기 없어.
한: 넌 아무 말 안해도 되. 그냥 내가 할말이 있어.
한이한테 전화가 왔음. 안받았음.
나: 나 별로 전화 하고 싶지 않아.
한: 문자나 채팅으로는 내 말의 뜻이 전달이 잘 안되는거 같아.
나: 상관없어. 난 내 맘 안 바꿔.
한: 그럼 그냥 들으면 안되? 너한테 상처줘서 정말 미안해.
그냥 내 말만 들어줘. 그냥 내가 지금까지 한걸 봐서라도 들어만 줘..
나: 나 진짜 듣기 싫거든? 나좀 그냥 내버려둬.
한: 제발 아기곰. 듣기만 해줘.
한: .. 나 정말정말 너한테 할 말 있어..다른 너한테 해야할 말이 있어,
나: 이 일 말고 뭔데?
결국 전화 받았음.
한이 아빠가.. 암일 수 있다고 함..
그 말 하고 한이가 막 울기 시작함.
당황스러웠음.![]()
‘ 아이씨.. 이게 아닌데..’![]()
근데 또 아빠가 암이라는데 어떻게 화를 내겠음..
그냥 듣고 있었음.
엄마랑 형이랑 아빠는 다 알고 있었다고 함. 할머니랑 한이랑 한이 여동생빼고.
그래서 한이 형이 집 주변 대학에 다닌거라고 함.
한이가 나한테 항상 자기 형은 집주변에서 살고싶어하는 성격인 반면에 자기는
항상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싶어하는 성격이라고 했었음.
한: (울먹거리면서) 난 그런줄도 모르고 맨날 형보고 집 주위만 있지말고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서 살아봐라고 …
나:
암 인거.. 확실해?
한: … 병원에서는 그렇게 보인대.. 몇주뒤에 다른 검사확인해 본대..
그렇게 한참 우는 거 아무말 안하고 들어 줬음.
들어줘서 고맙다고 하고 또 미안하다고 함.
나: 괜찮아. 나 이젠 너한테 화 안났어. 그런데 나 이젠 너랑 안사귈래. 나 누구랑 사귀는게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나 이제 별로 안사귀고 싶어.
한: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한이가 그래도 연락 끊지 말아달라고 함.
그래서 우리 친구로 지내기로 했음.
솔직히 사귀던 사이가 친구가 될까 싶었지만..![]()
한:나 너 마음 다시 바꿀꺼야 꼭. 너도 알잖아. 나 포기하지 않을 꺼라는거. 나 꼭
너랑 다시 사귈꺼야.
나: … 근데 몇달동안은 나한테 사귀자고 하지마. 나정말 너뿐만 아니라
아무랑도 사귀고 싶은맘이 없어.
한: 나 너가 연락안 받는 5일동안 너의 Quirky 한 점들을 생각해봤다 .ㅎ
Quirky 한거는 나만의 특이한 뭐 그런특징들임.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있거나 기분이 좋을때 skip
(다리 한쪽 한쪽으로 뛰는거 폴짝폴짝 ㅋㅋ) 해 다닌다고 함. ![]()
우리집에서 친구들이랑 파티할때나 그럴때 집안을 그렇게 뛰어다닌다고 함. 그래서 소리로만으로 내가 오는줄 안다고 ㅋㅋ![]()
근데 듣고 보니 진짜 그런것 같음. 난 정말 몰랐음. 난 외동딸이라서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걸 좋아함. 그래서 누구든 한명이라고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짐 ㅋ
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막 같이 집에 있으면 그렇게 폴짝뛰어다니고 또 한이랑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다님 ㅋㅋ
부엌으로 컵가지러갈때도 그러고 빨래 가지러 갈때도 그랬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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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또 뭐가 있는데?
한: 많아. 근데 하루에 한개씩 말해줄께.
나: ..뭐?![]()
-_- 한이가 나의 궁금함 못이기는 걸 알고 미끼를 던지는….-_-![]()
한: 그래야 너가 내 연락 매일 받을꺼 아니야.
나: ㅡㅡ
난 정말 유치원생같음..
화가나도 좀 있으면 까먹어버리는
-_-![]()
한이랑 또 그렇게 몇날 몇일 이야기 하다보니까 또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지내고 있음.
하지만 룰이 있었음. 절대 연인처럼 말하지 않기. “사랑한다” “보고싶다” 등등
연인과 말하는 말투는 쓰지 않기 였음.
#4. Grandmother.
그렇게 겨울방학 열흘남은 날을 매일매일 새벽에 얘기하다가 보냈음.
한이 집에있는 한이 애기때 사진도 보고, 상받은것도 보고 한이 뒤뜰에 있는
놀이터도 보고 ㅋㅋ
하루는 Ipad로 FaceTime 을 새벽 6시까지 하는데
한이 뒤에 갑자기 할머니가 쓰윽! 하고 보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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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ㅣ낭러ㅣ망러ㅣㅁ 진짜 놀랬음 ㅋㅋㅋ
할머니들은 왜 잠이 없으셔서 일찍일어나잖음 ㅋㅋ
그때가 할머니 일어나시는 시간이었음 ㅋㅋㅋ
할머니: 뭐하노![]()
한: 아. ㅋㅋ 나 지금 아기곰이랑 영상통화해요. 인사해요 할머니. Say Hi
할머니가 카메라앞으로 와서 쳐다보심ㅋㅋ
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국말로 했음.
방긋 웃으시면서 새해복 많으받으라고 또 말함
FaceTime을 잘 모르시는 할머니ㅋㅋ
할머니: 내가 한말 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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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한: ㅋㅋ 네 할머니 다 들려요 다 보이구요 ㅋㅋ
할머니 내얼굴을 웃으시면서 신기한듯이 빤히 쳐다보심 ㅋㅋㅋㅋㅋ
나 뻘쭘해서 그냥 손 흔드면서 웃기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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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머니가 나랑 본적이 이렇게 밖에 없었는데 나한테 한이편으로 목걸이를
선물해 주셨음
ㅠ_ㅠ![]()
지금 돌아가셨지만.. 꼭 뵙고싶었는데..
한이한테 그 목걸이를 주시면서
할머니: 니 여동생한테는 말하지마~ 질투할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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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우셔 ㅎ_ㅎ![]()
우리엄마가 그 목걸이보고 “너 그렇게 촌시러운 거 어디서 났어? “ 라고 맨날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귀한 목걸이임. 빨간 하트를 큐빅으로 밖은건데 내눈엔
너무너무 맘에 듬. ^_^![]()
그리고 그렇게 나랑 한번 영상으로 만났는데 그 목걸이를 고르고 포장하면서 내
생각을 하셨다는게 지금도 난 너무 감동임.![]()
#5. Friends.
그렇게 방학이 끝났음 .
한이랑 나랑은 계속 그렇게 “친구”로 되었음.
난 몰랐는데 그리고나서 한이가 여시랑 완전 친구사이를 절교했다고함.
한이가 메일로 여시보고 자기들이 만났던게 한이랑 나 사이에 방해가 된다고
이제 서로 연락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보냈다고 함.
한이가 메일을 훗날에 보여줬었음.
나: 그래서 여시가 뭐라고 했는데?
한: 으응~ 아주 나이스하게 이해해주더라구 ![]()
하면서 여시한테 온 답장을 보여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이런거였음.
여시: 그래. 그렇다니까 유감이네. 너가 그렇다니까 그럼 우리 다시는
연락하지말자. 전화도 안할께. 내가 채팅도 너 블락할꺼고 페북친구도
이제 우리 친구 아닌걸로 되어있을꺼야. 대학원생활 잘하길 바래.
한아 방금 나이스????? 라고 했니??![]()
이게 도대체 어딜봐서 나이스 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정말 남자들은 감이 없나봄.
여자가 보면 그 누가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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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가난거였는데..
사진~
같이 영화보러 같을때 찍은거임 ㅎ_ㅎ
이건 ㅋㅋ 우리만의 유치찬란빤스 초딩 놀이인데
저건 팬케잌임. 내 얼굴을 찌그러 뜨려서 "팬케잌~" 이라는 것.![]()
요건 아이스크림~
핫도그~ ㅋㅋㅋ ![]()
놀이동산가서 페리스 윌을 탔는데.
거기 움직이는 윌이 있고 가만히 있는게 있음.
난 움직이는게 더 스릴있어보여서 타고 싶었는데 한이가 안돼! 라고 기겁을 하길래 ㅋㅋㅋ
무서워하는 한이를 위해 가만히 있는걸 탔음 ㅋㅋㅋ
근데 그것도 무서워함 ㅋㅋㅋ 한이가 높은곳을 무서워함 ㅋㅋ
나: 한아 밑에 봐~![]()
한:싫어![]()
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윌에 있을떄 찍은사진 ㅋㅋㅋ 겁먹은 한이 ㅋㅋㅋㅋㅋㅋㅋ![]()
4 eyed 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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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이랑 크리스마스 지나고 나서 이야기 할때인데
우리집은 트리를 안했었음.
그래서 내가 한이 부럽다고 하니까 한이가 보여준 트리임 ㅋ
다음 사진은 임산부나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자제 ㅎㅎ..
한이가 팩이 뭔지를 몰라해서 내가 보여준거임 ...
한이 리액션
한:
너 진짜 무서워 보여
......
나름 귀엽게 찍을려고 한건데..
한이가 집에 있는 사진을 영상통화로 쭉 보여줬음.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ㅋ 한이 애기떄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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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 보여주는 거임 ㅋㅋ
한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거북이임 ![]()
느릿느릿 한게 귀엽다고 함...............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저렇게 실시간으로 해주는 한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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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격하게 웃고있어서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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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이렇게! 빨라" 라고 하고 있었음 ㅋㅋ![]()
ㅋㅋ난 한이랑 영상통화할떄도 이쁘게 보일려고 각도를 얼짱각도라는 45도 잡는데
한이는 자기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신경안쓰고 저렇게 지못미 각도에서 영통을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울한이 멋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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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톡커님들 좋은 하루, 밤, 아침 낮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