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대 초중반 커플이고 3년 가까이 사귀었습니다.
처음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진건 사귄지 2년이 다될때쯤 이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이 워낙 보수적이어서 뭐 여행이라든지 밤늦게까지 있어보기는 커녕 밤 10시 쯤에는 무조건 집에 데려다줘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저희집에서 하룻밤 같이 자는 상황이 생겼고 그전까지 키스까지는 나눴었지만 여자친구와 저 둘다 처음 경험을 갖게되었죠. 그 후 저와 제 여자친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되어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보게되었고 여자친구가 제 집에 오게되면 영화보고 요리도 해먹고 놀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종종 관계를 갖기도 했습니다. 올 초부터 한달에 한번정도씩 관계를 가진듯 싶네요
근데 사실 제 여자친구는 관계를 갖는것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고합니다.
기독교신자이기도 하고 자기 몸을 지키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끔은 분위기에 휩쓸려 관계를 갖고난 후에는 약간의 후회도 든다고 했거든요.그런걸로 몇번 얘기도 나누어서 저도 여자친구가 원하지않으면 강요하지않겠다고했고요근데 저도 남자이다보니 단둘이 있을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좀더 진한 스킨쉽으로 진행이되게되고 여자친구가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이면 또 관계를 갖게됩니다.여자친구도 관계를 가질 당시에는 좋다고 하고 끝나고나서도 후회하거나 그런거 없이 만족해하고요.그럴때마다 사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사실 지금도 여자친구는 관계를 갖는것에 약간의 거부감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막상 분위기가 잡히고 진행이 되다보면 같이 즐기는거같고 저도 남자이기도 하고 육체적인 사랑도 서로 교감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무작정 참기만 하긴 사실 힘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거부감을 갖고있다는 것을 배려해서 제가 성욕을 참아야할까요? 아니면 여자친구도 아얘 관계갖는걸 거부하는건 아니니 같이 나누는게 좋을까요아, 물론 피임은 확실하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