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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친이랑...

안녕하세요!! ㅎ  저는 이제 곳 17살이 되는 남자 사람입니다. ㅎ

항상 눈팅만 했지만 벌써 여자친구와 함깨한시간이 너무많고 재미있고

좋았던 시간들이 많아서 이 판을 쓰게 됫어요.

좀이상하고 엉성하지만 톡커님들!! 넘기지마시구 그냥 좀 300일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읽어주세요...ㅠㅠ

흐핡잌웅흙이류ㅠㅠㅠㅠㅠ통곡 그럼 그렇게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ps. 참고로 여자친구한테 보내는 편지 같은거니까 여자친구가 볼 수 있도록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보야 안녕?? 나니 서방님님이다 ㅎㅎ 오늘은 우리가 만난지 7200시간째!!!!

바로 300일이야 ㅎㅎ 음 ㅎㅎ 우리가 벌써 만난지 300일이란 시간이 지났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ㅠㅠㅠ  우리여보가 이런 못난이와 300일이란 시간동안 함께해 줬다는게 너무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ㅠㅠ 헹 ㅠㅠ ㅎㅎ 음 우리가 300일동안 만나면서도 다투고 힘들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깨진적같은건 단 한번도 없잖아!! ㅎㅎㅎ 주변사람들은 이때쯤 되면 한번씩 깨졋다 붙거나 한다던데 우리는 그동안 한번도 안깨지고 잘, 꼬옥 붙어서 지내온거 같다 ㅎㅎㅎ 오늘같은날 같이 있어줘야 되는데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는 이런 못난이를 좀 용서해주라 ㅠㅠㅠ  그동안 이런 못난이 같은놈이 너무 못해주고 속상하게 한 일도 많았을 태고, 아프게 한일도 많았을 탠데 그동안 내옆자리 지켜주면서 나 힘들어할때 아파할때마나 옆에서 기댈 수 있는 곳 되주고 힘들때 조금씩 쉴 수 있는 자리처럼 되줘서 얼마나 고마운일 많고 얼마나 널 생각하면 행복한지 몰라 ㅎㅎ  항상 내가 잘못하면 잘못했다 구박해주구.. 억울해하면 그거 풀어주려고 노력해주구.. 슬퍼땐 위로해주고!!!  얼마나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모르겟다...ㅠ 그러면서 난 별로 잘해주지도 못하고 힘들게만 하니까 네가 힘들어 했을일 생각하면 내가 고개가 저절로 수구려진다...ㅠ

300일에도 다들 많이 챙기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좀 해주고싶었는데 별거 아닌걸 해줬네...ㅠ 우리여보가 해준 전지편지는 정말 큰데 말이야...ㅠㅠ 정말 그거 보고 엄청 감동했어 ㅎㅎ 이렇게 잘해주고 고마운 여보야 ㅠ 우리 여보위해서 요즘 뜸하기두하구.. 잘못해주는게 심해서 우리여보 힘들어하자나..ㅠ 그래서 열심히 다시 변해보려구 해..!! 더 열심히 챙겨주구.. 나힘들다고 짜증내기보단 잘 대해주고... 우선 여부부터 챙기구..ㅠ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변해가면서 우리 여보야 행복하구... 더더 행복하게 만들어줄깨..!!! 그동안 힘들게 한거 아프게한거 정말 정말로 잘못했구... 힘든거 아팟던거 잊혀지긴 힘들겟지만, 그기억이 나지않을정도로 행복하게 할수있게 변화 해갈태니까, 그런모습 보여줄테니까 항상 지금처럼 내옆에 있어주고 항상 내옆에 버팀목이 되주길 바랄깨..ㅠㅎㅎ 많이 많이 사랑하구 많이많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YS아 ㅎㅎ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글 여자친구가 볼수있게 길고 지루하지만 추천이랑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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