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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나한테와 내가 잘해줄께 02

오잉 |2012.11.26 23:40
조회 1,689 |추천 3

안녕하세요!!

이틀만에 다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ㅠ.ㅠ

조회수도 거의2천찍고 ㅋㅋ 댓글도 무려 5개나!! 달아주시고 ㅎㅎㅎㅎㅎ

추천해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그리고 저희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저희가 처음에 "우리도 음슴체로 갈까?" 하다가 ..

"아냐!! 우리만의 특징으로 가자 ~"라고 결정하여 ......

음슴체를 쓰지 않으려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판쓰면 꼭 음슴체를 쓰고 싶어성 ~ㅋㅋㅋㅋ

피콜로 몰래...저혼자 일저지르려 합니당 ~~~!!만족

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음슴체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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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 나랑 영화보러갈래?? 내가 영화 보여줄께 ㅎㅎ.....

 

 

 

 

 

그날 정말~ 할일이 없었던 나는.. 한번 놀아볼까?? 생각함 ㅋㅋㅋ

것도 영화를 보여준다는데... 얼마나 심심했으면 영화를 보여주면서까지 나랑 놀자고 했을까 싶어

바로 콜~!! 했음 ㅋㅋ(나랑 그렇게 놀구싶었니~~??부끄)

그리고 그 당시 나는 피콜로를 시크 털털하고 되게 재미있고 매력있는 좋은애라 생각하고 있었음(짱)

시비거는 듯이 나 놀리는거빼고 --... ㅋㅋ

그래서 같이 놀면 재밌겠다 싶어 바로 2신가 3시에 약속을 잡음 ㅋㅋ

근데 문제가 생김..우리는 학교에서나 따로 만나서 길게 말을 해본적이없었음..

거의 폰으로만 연락을했음...

그래서 무슨 소개팅 나가는 듯한 떨림이....ㄷㄷㄷ;;

나는 얠 만나서 무슨얘길 해야할까 날 어떻게 볼까 하는 오만가지 생각으로....

영화 시작시간 맞춰서 일부러 늦게 올라갔음..어색할까봐.....ㅎㅎ

이건 피콜로도 모르는 얘긴데......

영화관 건물 1층인가에서 같은반 내친구한테 저나를 걸음.....

 

 

 

"야 나얘랑 단둘이 영화보러 왔는데.. 디게 어색할거같아 못올라가고있엄 ㅠㅠㅠ

으앙 너두 일루오면안대냨ㅋㅋㅋㅋㅋㅋ "

 

 

 

내가 사실 낮을 많이 가림............

그리고 말주변도 없음....................................ㅎㅎㅎㅎ

그래서 더 떨렸던거같음 ㅋㅋ 내색안하려고 얘썼었는데...

 

그냥.오로지 친구로써 떨렸었음 ㅋㅋ

 

 

 

 

 

전화를 끊고나서 올라가려고 하는데.... 결국 전화가 걸려옴;;

 

 

 

 

 

"야나 도착했어. 표끊었으니까 얼른와!"

 

"응!~ 지금 올라갈께~~ㅋㅋ"

 

 

 

 

 

최대한 아무렇지않은듯이ㅋㅋ 어색하지 않게 전화를 받고 영화관이 있는 층에 도착함..

그런데....

차마 그아이가 어딨는지 고개를 돌리기가 무서웠음..

나를 볼까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화장실로 들어갔음

거울도 보고 ㅋㅋ 화장실도 갔다오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나서야 화장실 밖을 나왔음 ㅠ

 

 

 

 

 

두근두근

 

 

 

 

 

어딧을까.. 

영화관 한가운데에 서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함...

 

 

 

 

 

 

 

 

그러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순간....!!

 

 

 

 

 

 

 

 

의자에 앉아있던 피콜로가 어색한듯 한손을 살짝 들며 인사함 .................

 

 

 

 

 

걔는 이미 날 보고있었던 거임 ㅋㅋㅋㅋ 봤으면 내이름을 부르던지.....ㅋㅋ

(나중에 말하길 이때 장난아니게 떨렸다고함부끄)

그래도 날 보고 먼저 인사해줘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 인사를 끝내고

입장하면서 "어디로가야되?" 이런 진부한 질문들을 했음ㅋㅋㅋ

영화관 입장후에 광고를 주제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나 부탁이 있어.;;ㅎ"

 

"응? 뭔데?"

 

"아..(머뭇머뭇)"

 

"아 뭔데 ??ㅋㅋㅋ"

 

"이따가 말할께 .."

 

 

 

 

이때 얘가....뭐랄까

꼭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면 자기 평소모습이 안나오고

긴장되보이고 진지한 모습이 나오잖음??

꼭 그런거임 ㅋㅋ

(그당시엔 좋아해서 그랬다고 절대 생각안했지만..)

무튼 나는 첫만남에 이렇게 심각해지는게 싫었음ㅋㅋ

 

 

 

 

"아 괜찮아~ 말해바!!! ㅋㅋ"

 

"아진짜 말해??"

 

"응!!ㅎㅎ"

 

 

 

 

"나...... 이따가 사진좀 찍어두대??"

 

 

 

 

"어~ 그래...ㅎㅎ"

 

사진찍자는걸 이렇게 어렵게 말하다니 ㅋㅋㅋㅋ

몬가 살짝 어이없었음 ㅋㅋㅋ

암튼 영화시작하기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거의 광고가 끝날쯤,,

 

 

 

 

"야 목마르지 않아??"

 

 

 

뭐야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이럼 어쩌라구 ㅋㅋ

들어오기전에 사가지고 들어오든가 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어색한 사이..

흠 최대한 친절하게 ^^..~

 

 

 

"음료수 마실래??"

 

 

"가위바위보하자 ㅋㅋ"

 

 

"그래 ㅋㅋ"

(웬 가위바위보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내가 짐......ㅋㅋㅋㅋㅋㅋ

 

 

 

"에이드로 사와 ㅋㅋㅋ 자 돈여기."

 

 

"으 ㅠㅠ 알겠엌ㅋㅋㅋ"

 

 

나는 영화를 노칠새라 빛의 속도로 갔다왔음

그러나 영화는 시작하고 있었음 ㅋㅋㅋ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우리 자리에서 두계단 더 내려갔었음 ㅋㅋㅋ

오잉??

우리자리가 안보임 ㅋㅋ

뒤를 돌아보니 피콜로는 나를 보고 웃고있었음 ㅋㅋㅋ

아 바보된기분....ㅠㅠ

그렇게 자리에 앉고 영화에 집중을 하느라 옆은 잘 보지도 않았음

나~~중에 피콜로가 말하길..

자기는 나때문에 영화를 볼수가 없었다고 함

떨려서....부끄~~~~~~ㅋㅋㅋㅋ

그런데에 ...

얘한테서 아까부터 묘~한 향기가 났음

와 향수도 뿌리는 구나 싶었는데

맡을수록 사람이 끌림이라하나,, 되게 좋았음ㅋㅋ

중성적인 향기?? 피콜로한테 되게 잘어울렷음 ..

이것도 나중에야 알았지만 향수를 남성용으로 잘못샀다함 ㅋㅋ

나는 계속 그거만 쓰라고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파안~~~

 

 

 

 

영화를 다보고 나서 길을 걷고있었는데 아까전에 했던 부탁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자기는 인체를 좋아한다면서 인체에 관한 그림이나 사진들을 막 보여주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는 사람들의 손이나 발 목선 등 .. 사람의 몸이 아름답지않냐고 ㅋㅋ

사진들을 모으는 중인데...

그런고로 나의 몸을 찍겠단 거임 ㅋㅋㅋㅋㅋ

아핫하하핳...............

이나쁜 뇬 --

머리좋은 뇬 --

영화를 미리 보여준 다음에 이렇게 얘기를 하다니...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까전에 민망한 부탁이였기때문에 그렇게 망설인거구나 싶어짐 ㅋㅋㅋㅋㅋ

뭐 나는 별것도 아니다 싶어 찍어주기로함

어느 건물안으로 들어가 손목과 목선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이거 은근히 민망함 ㅠㅠㅠㅠㅠㅠ

휴 근데 생각보다 자기도 민망하고 부끄러웠는지 얼마찍지도 않았는데 됫다고 그만찍자함 ㅋㅋ

근데 나는 또 이거가지고 괜찮겠냐고 ㅋㅋㅋ 이거 더찍어야 되는거 아니냐며 내가 더 의욕이생김 ㅋㅋㅋ

 

 

하아...........이것또한 다 계획된 작업이였지만ㅠㅠㅠ.........ㅋㅋㅋㅋ

그런것도 모르고 난 엄청 열심히 찍었는데...................한숨

(인체를 좋아하는건 맞음ㅋㅋ)

 

 

 

 

 

 

그러고 나서 구경도하면서 얘길 하는데................피콜로가...

'얘는 절대로 나를 좋아하지 않을거다' 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밖게 해준 멘트를 날렸음 ..

 

 

"이따가 어디가?" -나

 

"학원가지ㅎ"-피콜로

 

"아진짜?메롱"-나

 

"웅ㅋㅋ 너는 나한테 학원빠지면서 놀만큼 중요한 애가 아냨ㅋㅋㅋㅋㅋ파안"-피콜로

 

 

 

 

 

찌릿............

 

 

 

 

 

 

 

난 뭐 이런애가 다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보자고해서 놀러왔고 앞으로 친해지면 되는거지..

자기친구들이 바빠서 나한테 영화보자고 한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

은근 기분나빴음 ㅋㅋ...

아마 같이 놀러갔는데 어떤 사람한테라도 저런 말 들으면 섭섭할거임ㅋㅋ

그래도 아직은 안친한 사이고 나도 선을 지켜야겟다 싶고

이런걸로 서운해할 사이는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신경쓰지 않게됨 ㅋㅋㅋㅋ

그런거에 흔들리고 싶지 않았음 ㅋㅋ

왜냐고? ㅋㅋ

걔도 나한테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 나왔는데 ....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손사진을 한번더 찍어야 겠다며....

나의 손을 잡는거임........ㅎㅎ

손이 따뜻하고 포근했음 ㅋㅋㅋㅋㅋㅋ

흠흠 여튼 자꾸만 만지작 만지막 거리는데......

별신경안썻음 ......ㅋㅋ

 

그렇게 서로 집으로 향하고나서

저녁에 톡을 하는데..

그당시에 나는 남친과 헤어지고.. 얼마안됫을 때였음

(내가 찼었음...ㅋㅋ)

 

피콜로 : 너 옛날 애인한테 미련같은거 남앗어?

오잉 : 웅?ㅋㅋ 왜여 ..??
피콜로 : 아니 뭐 그냥 ㅋㅋ궁금해서 ㅋㅋ
오잉 : ㅋㅋ 아니정리햇으니
피콜로 : 정말?
오잉 : 미련은안남지..
피콜로 : 친구로 지내기로한거야?
오잉 : 응ㅋㅋ
피콜로 : ㅋㅋ연락계속해주면 자기한테미련남은줄알걸
오잉 : 응..마자
피콜로 : 하지마 ㅋㅋ
오잉 : 이제끗ㅋ더이상얘기안하구잇어ㅋ
피콜로 : 답장하지마ㅋㅋ 웅 잘햇어 이제 씹어버려
오잉 : ㅋㅋㅋㅋ왜너가그려
피콜로 : ㅋㅋㅋ
오잉 : 안그래도..갑자기연락와서 좀ㅋ당황
피콜로 : ㅋㅋ그래 이제 아에 연락다씹어 ㅌㅋ
오잉 : ㅋ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거의 새벽1시를 향하고 있엇음...

그러다 갑자기 나의 가치관이 궁금하다며.......

피콜로는 나에게 ..

 

 

 

 

"너는 동성애들 보면 어때?"

 

 

 

이런 질문을 함.........ㅋㅋ

사실 이 질문을 할때부터....삘이 왔음 ㅎㅎ

여자의 직감이란 이런 거구나 싶었음 ㅋㅋ

웬지 모르게 평소에도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들이 막 생각이 나면서

과연 무슨 말이 나올까~.....  두근두근 해지기 시작함 ㅠㅠ

 

 

 

피콜로 : 너는 동성애들 보면 어때?
오잉 : 별로 아무렇지도않은뎃ㅋ

피콜로 : 왜??
오잉 : 그냥 개인의취향ㅋㅋㅋ
피콜로 : 오 ㅋㅋ
오잉 : 외국연예인뉴스같은거하도많이보고그래서 아무렇지두않어~
피콜로 : 좋네마인드
오잉 : ㅋㅋㅋ넌 어떻게생각해?
피콜로 : 난 진심 남녀커플 보는거랑똑같아 ㅋㅋ
오잉 : 오올ㅋㅋ그랗군
피콜로 : ㅋㅋ 그리고 나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 ㅋㅋ
오잉 : ㅋㅋ 어럽다 몬뜻이양??ㅋ
피콜로 : ㅋㅋ말그대로 사람자체를 좋아 남녀 상관없이 그사람의성격ㅋㅋ자체를
오잉 : 아~.. 멋지네ㅠㅎ
피콜로 : ㅋㅋ;; ㅋㅋ
오잉 : ㅋㅋ 왜에멋잇는데..
피콜로 : 비밀인데
오잉 : 몬디ㅋㅋ
피콜로 : 나
오잉 : 웅웅
피콜로 : ㅋㅋ
오잉 : ㅋㅋ
피콜로 : 답답한데

 

 

잠깐 공백.................

 

 

 

피콜로 : ㅋㅋ이닦고왓다
오잉 : ㅋㅋ 나잘께ㅠ
피콜로 : 야 그니까 잇지
오잉: 엉
피콜로 : 잠은자지마바바 졸려도참아바바
오잉 : ㅋㅋㅋㅋ왜엣또ㅠㅠ
피콜로 : 내가 이상하게
피콜로 : ㅠㅠ 미안
오잉 : 왜그러는데ㅠ.. 말하기힘든거야;?? >>>사실 조금 눈치 챗음 ㅠㅠ
피콜로: 니가좋은대
오잉 : 내가좋다고?
피콜로 : 아 ㅋㅋㅋ내가지금정신나갓네
오잉 : ㅋㅋ모야 나이제잔다..??

 

 

 

 

피콜로 : 그냥 이왕이렇게된거 말할게.. 점점 좋아져..

피콜로 : 아그니까 이상하네 그 참..
피콜로 : 오늘 영화보는 내내 이상햇어 왜그런지몰라나도
피콜로 : 미쳣나바ㅋㅋ
피콜로 : 그 니가불편하면 마음은숨길수잇는데 답답해서 말햇어

피콜로 : 근데 장난은아냐 진짜로 니가  좋아
피콜로: 이상해 ㅋㅋㅋ정말이상해
피콜로 : 그 낼부터 불편하면 인사는 안해도되 ㅋㅋ미안하다
피콜로 : 미쳣나바 ㅋㅋ;
오잉 : ㅠㅠ 모야..
피콜로 : 니입장도 이해가 ㅋㅋ 당황ㄱ스럽고막
오잉 : 그렇겐안해도되는데
피콜로 : 그 아 지금어떤말을해야할지모르겟어 ㅋㅋ 나 막 심장이 떨려 참 ㅋ
오잉 : 하나만물어봐도되에??ㅋ내가어디가좋은거지ㅠ..
피콜로 : 사람이좋은데이유가어딧어 다좋아
오잉 : ㅠㅠ ㅋ
피콜로 : 좋아그냥 보면 미치겟어 막그래 ㅋㅋㅋㅋ 아나내일니얼굴어케바
오잉 : ㅋㅋㅋㅋ그냥보면되지
피콜로 : 떨려 ㅋㅋ 지금도떨리는데 너못볼걸 ㅋㅋ
오잉 : 아우나도지금미치겟어ㅋㅋ
피콜로 : 미안 ㅎㅋ 내가 폭탄발언을 좋아하긴하는데 이번건 너무 세 ㅋㅋ
오잉 : 알긴아네.!!
피콜로 : 만약에..아주 만약에말이지
피콜로: ㄴㅣ가나한케 친구아닌 다른감정이생긴다면 언제든와서말해ㅋㅋ그냥 기다릴게

피콜로: 아쪽팔려 ㅋㅋㅋㅋ

 

 

 

이렇게.............나는 고백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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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몇배는 더 긴거같네여.........놀람ㅋㅋ

다음엔 이것보단 길게 못쓸듯싶은뎅 ㅍㅍㅍ퓨ㅠㅠㅠㅜ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3편에도 이정도 쓸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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