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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닮은 여진구와 박유천

미친토끼 |2012.11.26 23:47
조회 141,580 |추천 273

 

 

 

박유천과 여진구의 완벽한 씽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

14년이 지나도 그 버릇은 여전하다.

첫회부터 함게하며 여진구의 모습을 그대로 연기해내는 박유천.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고민에 빠질 때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넣을때

볼펜을 입에 가로로 물고 있을때

여진구에게서도 자주 발견됐던 습관으로 과거의 정우와 현재의 정우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소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살려내는 섬세함의 박유천

 

 

 

 

 

박유천과 윤은혜 그리고 유승호의 숨바꼭질 같은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보고싶다"

 

 

 

추천수273
반대수10
베플|2012.11.27 00:44
강상득 경찰서에서 나올때 동료 형사가 박유천 못나가게 차에 수갑채우니까 하지마라고~ 놓으라고~ 소리지르는 장면 있잖슴? 거기서 옛날 여진구 가 아빠한테 수연이 핸드폰 전화왔다고 전화기 달라면서 하지마라고요~ 핸드폰 달라구요~ 이 말투랑 톤 어조가 똑같았음... 여진구 그 톤이 신기해서 기억하는데 박유천이 똑같이 따라하길래 헐 캐릭터 연구 많이 했구나 이생각 함. 또 저기서 볼 빵빵하는 거란 볼펜 무는 거 다 박유천애드립이라고 함. 당연히 작가가 시킨건줄 알았는데.... 위처럼 어조, 습관 등 여러가지 한정우 캐릭터 연구 많이 했나봄.. 연기논란있었는데 연기도 잘하고 (특히 마지막 울 때 손가락이랑 떨리는 거랑 대박..몇번이나 돌려봄)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서 박유천 호감됨ㅋㅋㅋ이 글에선 윤은혜 얘긴 안 나오지만 난 윤은혜 보면서도 어린 수연이랑 싱크로율 백퍼라 진짜 놀람..갈수록 목소리도 닮아가는 거 같고 특히 성폭행범 만났을 때 무서워하고 또 펑펑 우는 모습에선 어린 수연이가 위에 겹쳐 보였음... 그리고 유승호는 아역이랑 너무 닮아서 ㅋㅋㅋㅋ이건 아역봤을 때 놀랐음 보고 유승호가 여장하면 저 분위기겠다라고 생각함ㅋㅋㅋㅋ성인 연기자들 나오면 아역이랑 너무 다른 분위리라서 어색해질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어색함. 보고싶다 기대한 것보다 너무 재밌음 ㅜㅜㅜㅜㅜ 착한 남자 끝나고 보고싶다 하고 ㅋㅋㅋ 헐 댓글 엄청 기네 살면서 댓글 이리길게 단 거 처음임. 암튼 보고싶다 진짜 재밌음!!
베플ㅇㅇ|2012.11.27 02:34
저거 박유천 애드립임 ㅋㅋㅋ 쩌네 ㅋㅋㅋ
베플쵸파|2012.11.27 10:30
마자 보면서도 느꼈는데 여진구 표정이나 눈빛을 많이 연구한듯 ㅜㅜ안닮았는데 표정이나 눈빛에서 여진구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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