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쨰 재게시글입니다.
아직 한분도 연락이 오지 않으셨어요~
추운데 어찌지내고 있을지..걱정이무척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입니다.
<첫번째 Project-닥스훈트 여왕>은 성공했습니다.
입양은 아니지만, 마음착하신 수원의 한분께 임보를 자청하셨고
오늘 수원에서 잘 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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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러한 저 나름의 Project를 계획한 이유는....
강릉시보호소에서 안락사를 예고했습니다.
40마리 수용공간에 현재 80마리가 수용되어있지요~
그래서 소장님이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부디 빨리 꺼내가 달라구요....
더이상은 못막을 것 같다고요.
강릉 보호소는 조~~~산골짜기에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 그런 산골짜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찾는 이도 없는 이 골짜기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보온은......오후에 잠깐 틉니다...
밤에는 정말 얼음짝 같은 곳에서 추위에 덜덜떨며...그렇게 견디고 있는 곳.
머리를 쥐어짜내어 입양을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그
리
하
여
뭐라도 해보자!!! 하는 의지로 반동방에서도 차례로 소개를 해보기로 했어요.
한번에 두 아이정도 사연과 함께 올려서 입양이나 임보가 되면 다음 손님~으로 ....
저 나름대로의 Project을 진행하기로 했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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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두둥....두번째 손님은?
♥ 코카 스패니얼 왕자♥
아직 추정나이 2살, 코카 왕자입니다. 아직 어립니다..
<눈이 슬프죠..? 에휴..>
이 아이는 주인이 직접 보호소에 버린 아이입니다.
봤다면...그 보호소를 봤다면...정상적인 주인이었다면
절대 버리지 못했을 곳임에도 불구하고...버렸습니다.
11월1일에 버려졌으므로 아직은 건강하답니다.
아직 주사바늘에 죽기에는 어리고, 너무나 건강합니다..
너무 예쁘죠...
<이렇게 얌전히 앉아있어야 이뻐할꺼죠?>
집에서 살때는 이렇게까지 몸을 세우지 않았어도 주인이 바라봐주었을텐데...
아니,
어쩌면 이 어린 아이를 버린 주인은 바라보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봉사자분들이 오시면 간식달라고 몸을 이렇게 세웁니다.
미용이 된 상태로 보호소에 입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
털도 없이 ..추운 강릉의 바람이 너무나 혹독합니다...
또한, 이 아이는 소형견이 아니므로 바깥에 있습니다.
덩그러니 집 하나만 있는...찬바람에 노출되어있지요.
아직 어리고 건강합니다.
입양.임보...
한번 생각해주세요.
이 아이에게도 다시 가정에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주세요..
아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받으며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고려해봐주세요 여러분.
이, 코카 왕자에서 관심이 가시는 분은 저에게 따릉따릉~~~~연락주세요!
☎☏ 010-9142-1244 ☎☏
저는 서울에 살지만, 지방에 거주하셔도 일단 연락주세요! 아셨쭁?^^
<* 반동방 여러분.
강릉보호소 봉사자카페 "행복을 찾는 아이들"을 통해 입양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코카의 아가를 보고싶어하시는분들과 냠냠하시려는 분들이 득실거리시는 관계로...ㅠㅠ (아..완전 순화된 언어)
공고번호와 사진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데려가주시면, 목욕도 싹~ ,검사도 싹~, 중성화도 싹~해서 갈 수 있으니 더 좋지용? ^^
http://cafe.daum.net/happystartatkn
전 이곳에 속한 열심히 노력하는 회원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