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흡연자의 인권을 주장합니다. 개념없는 흡연자 껒여!!!!!

찡찡이 |2012.11.27 11:59
조회 139,414 |추천 589

전 비흡연자임. 근데 결핵에 걸린적이 있어서 기관지가 완전 막장이에요

겨울에 감기조금만 걸려도 폐렴으로 발전되고 그래서 항생제 달고 살고

폐렴으로 입원만 두번했었어요...ㅠ

 

암튼 이번 여름에 3개월 가량 다닌회사가 있었는데

직원이 어떤 아줌마랑 저 딱 두명이었어요(사장은 따로)

 

근데 그 아줌마씨가 흡연잔데 사무실....에서 꼭 담배를 피더라구요?

자기 자리에서 피우는건 아니지만..사무실 원룸형태인데 창가가서 피더라구요???

 

전 제가 결핵에 걸린적도 있고 기관지가 안좋으니 흡연은 밖에서 해주십사 이야기했지만.

그 아줌마는 계속 담배를 피웠어요...^^ 자기 화장실에서 피면 눈치보이고 건물밖에서 길빵도 못하겠다며..ㅋㅋㅋㅋ

참고로 화장품 회사였는데 재고들도 다 사무실에 있는데 거기서 담배를 피더라구요??

아무리 뚜껑 닫혀있어도 화장품 보관해둔대서 담배를 피다니......미친....xxxxxxㅠㅠ

 

암튼 결국 그 아줌마는 제가 회사 다니는동안 내내 담배를 피웠고 전 피한다고 피했지만 연기가 사무실내에 남아있으니 결국 간접흡연함

나중엔 제가 하도 난리를 치니까 일주일정도 안피우더니

사장한테 무슨이야길 했는지 제가 회사 그만두게 만들더군요........................아오 담배좀 못피우게 했다고 짤리다니..ㄷㄷㄷ

 

뭐 어차피 맨날 그아줌마가 저 괴롭히고 담배펴대서 그만두긴 잘한듯

지금은 담배연기없는 회사 다니고 있음...

 

근데 그 영향때문인지 지금 제 호흡기가 막장이됨.ㅎ

이번겨울 감기걸린이후 가만있어도 숨참.ㅠㅠ ......괜히 여름에  3개월간 간접흡연한게 지금 영향끼치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슬픔...

맨날 도라지즙 먹고있음...ㅠㅠ 네블라이저로 폴미칸 처방 받아서 했는데도 숨참.....약도먹구있음..빨리낫고싶음.ㅠㅠ

 

암튼 아프니까 예민해지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여성연대 남성연대 다 있는데

비흡연자 연대 없나 해서 찾아보니까..없는듯??????

 

 

전 흡연자가 싫은게 아님

개념없는 흡연자가 너무 싫음

 

길가면서 담배피지말고 버스정류장에서 피지말고 화장실에서 피지말고 애들앞에서 피지않는게

그리 어렵냐고!!!!!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지 묻고싶음

 

술집. 피방 어차피 제가 피해다니니까...거기선 피우건 말건 맘대로 하는데

 

피우지말아야 할 장소에서는 제발 피우지 맙시다.>!!!!

 

 

자꾸 이러시면 저 담배값 20,000원으로 올리라고 1인시위 맨날 할거임..

 

 

 

 

 

 

 

 

 

추천수589
반대수121
베플개념사회이...|2012.11.27 12:03
당신이 무심코 지나가면서 피운담배가 다른사람에게는 칼날이 됩니다. 흡연은 제발 이동하면서 피지말고 사람이 없는곳이나 흡연존에서만 피웁시다.
베플여신창|2012.11.28 09:08
담배피는거 뭐라안해 근데 딱 두가지만 지켜줬음 좋겠다 ㅜㅜ 애들끼고 가족끼리 단란하게 밥먹으러 오는 식당, 길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제발 흡연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작은 바램..ㅠㅠ 버스정류장, 길거리, 식당에서 못핀다고 아예 담배 못피는거 아니잖아.. 왜 어린애들 폐 나빠지게 식당에서 뻐끔뻐끔 펴대냐! 밖에서 펴라 ㅜㅜ 버스정류장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있는데 왜 거기서 피냐?? 차라리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서 펴 ㅠㅠ 길거리!!! 요즘같이 칼바람 부는날에 담배피면서 걸어가는 남자들!!! 진짜 뒤통수때리고싶다! 바람이 쌔게부니까 본인한테는 연기 한줌도 안가는데 뒷사람들한테 다오잖아!! 앞질러가고싶은데 아저씨들 걸음은 또 어찌나 빠른지;; 내가 뛰어서 앞질러가리??? 조금만 참아주면 되는거 아냐??? 차라리 집 대문 앞에서 피고 이동하라고 ㅜ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