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Fashionista) ,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대중적 유행을 이끄는 연예인들을 일컫는 신종어..
TV드라마나, 영화속 옷차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사진에서의
작은 악세서리까지 유행 아이템이 되는 요즘이다..
그래서 지금은 패셔니 스타란 말이 신종어라고 하기 어려울정도로
자주 듣는말이 되었지만은...
패셔니 스타의 기준은 예전보다 점점 변해가는 추세다.
예전에는 이효리, 공효진, 정려원 같은..
팔 다리가 길고, 몸매가 좋은 , 어떤옷을 입어도 소화할수있는 연예인들이
과거 패셔니스타 였다면..
현재는 개성있는 스타일과, 톡톡튀는 아이템이 현재 패셔니스타들의 추세라는거.
그중.. 요즘 패션선글라스로 유명한 MC몽이 대표적인 예
예전 남성연예인들의 스타일이라고 하면..
남성답거나..지적이거나, 고급스럽고 세련스러운 컨셉이였다면..
MC몽같은 경우는..트렌드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 진수라고 할수있겠다.
MC몽의 패션은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느낌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패션이다.
특히 요즘 MC몽의 플라스틱 선글라스(얼굴을 덮을정도의 커다란 플라스틱 안경)
은 큰 인기를 얻고있으며, 특히 셔터 셰이드 라는 안경알 부분의 렌즈 대신 얇은 플라스틱
창상 무늬로 햇빛을 가려주는 제품이 여름아이템으로 큰 각광을 받고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다음 연예인은 서인영이다..
일단 서인영이 패셔니 스타로 등극할수 있게한 아이템은
신상(신상품) 구두와 깜찍한 반바지, 일정도로..
서인영의 구두사랑은 이미 널리 알고있는 사실..
"카이스트"에 참여하지않겠다는걸 그녀를 PD가 명품구두를 사준다며 꼬신일화는
유명할 정도니 말이다.
특히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5월중순부터
서인영 패션이 인터넷에 급격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패션하면 이효리, 섹시아이콘하면 이효리를 대표적으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오픈마켓에서 효리로 검색하면 580여개의 패션상품이 검색되고,
서인영으로 검색하면 300여개가 검색된다..
그전에는 이효리 외에는 패션아이콘이라고 하기엔 막상 떠오르는 이가 없었지만,
현재는 서인영도 섹시 패션아이콘이라고 떠오르고 있다는것이 새로운 패션의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는 단적인 예다.
요즘 서인영이 떠오르는 이유는..단순히 패션아이템떄문이 아니라..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서 자신만의 패션을 만들었다는것이 큰 중점을 두기때문..
서인영은 자신의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스타일 잘알고 신상품에 일가견이 있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서인영룩..일명 가르송룩 (프랑스어로 소년을의미, 소년스러운
스타일에서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패션)으 불리는 서인영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는거
그중 서인영이 즐겨입는 서스펜더 팬츠( 배바지)
는 가르손 룩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가슴까지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에 바지길이는 손바닥만한 마이크로 미니팬츠로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할수있는 아이템이다.
그와 함께, 로마 검투사의 신발을 본떠서 만든 글래디 에이터 샌들과
T스트랩 샌들 역시 서인영의 체형적인 단점을 커버하기위한 구두를..
패션아이템으로 만들면서, 서인영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다고..
예전 패셔니스타들은 타고난 긴팔과 다리..아름다운 몸매로..
어떤 옷을입어도 잘 소화해내는 패션스타일을 보여주었다면
현대 패셔니스타라 불리는 이들은...자신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점을 최대화 시킬수있는 패션이나 독특하고 신선한 패션을 보여준다.
그래서 요즘 서인영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것이 그 이유떄문이라고..
하지만 신상품, 명품이 아니여도 충분히 패셔니스타가 된 연예인도 있었으니
달콤한 나의도시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최강희가 바로 그 주인공..
최강희는 패션=가격에 비례 라는 말을 무시해버리고..
브랜드와 트렌드를 연연하지않은 패셔니 스타이다.
예전에는 드라마 주인공이라고 하면 부유함을 과시하기위해 패션을 이용했다면
지금은 여주인공의 센스를 자랑하기위한 자연스러운 옷입기를 선보이고있다
그러니깐 예전에는 명품을 이용한 패션이였다면
지금은 흔히볼수있는 스커트, 숏팬츠, 롱 카디건, 미니원피스, 티셔츠 등
아무옷에다가..여름에 특히 입을수 없는 겨울내복과 비슷한 레깅스를 매치해
멋내지 않은듯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주면서.. 그 패션을 따라하기위해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자연스러운 패션에 밋밋함을 없애주기위한 독특한, 신선한 아이템역시
최강희 패션의 묘미..
와이드 벨트 라던가, 긴 목걸이라던가, 빅백은 사이드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동대문 패션시장까지 인기를 끌고있다..
그리고 최근 최강희가 달콤한 나의도시에서 패션아이템으로 보여준
앤디카드 역시..최강희의 패션아이템중 하나라고.
드라마에서 떄론 신용카드, MP3, DMB 기능을 보여주면서
떄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면서..드라마에서 자주 보여지는
앤디카드 역시..드라마가 끝나고 최강희가 입었던 옷과 함께 어떤 제품인지
문의가 많았다는것...
이 카드는 앤디카드 라고 신용카드 + 멀티미디어 개념의 신개념 카드라고.
그와함께 뛰어난 디자인과, MP3,DMB,PMP,동영상재생 기능까지 있으면서
일상생활에서 악세사리로도 손색이 없는 미관을 가지고있다는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사실 이런 제품이 협찬이다 아니다 말이 많다고는 하지만..
드라마에서 이런 신제품들을 소품으로 활용함으로써..
좀더 세련되어 보이고 도시적인 모습을 보여줄수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더욱 재미있는건 이런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일생활에서 사용하는 모습에..
소품역시 드라마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갔다는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패션아이템 이라 하면..
바로 악세서리가 되겠다..
위 사진에 나온제품들 모두.. 폭시하트 라는 제품들이다..
그외 소녀시대, 원더걸스, 김하늘. 등등..사실 내놓아라 하는 연예인들은..
전부다 이 귀걸이나 목걸이를 하고있는것이 사실..
하지만..이것이 폭시하트 측에서 워낙 막대하게 협찬을 하기때문에
알려진것인지..아니면 정말 연예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유행하는것인지는
모르겠다만...
요즘 브라운관에서 폭시하트가 연예인들의 악세서리를 꿰차고 앉아있는건 자명한사실.
네티즌사이에서는..다 협찬이다..광고다 라고 말이 많으나.
그건 차고있는 연예인들만 알고있는 사실이니..
사실 머라고 하기 어렵다.
여튼 여기까지 연예인들의 유행아이템을 살펴보았다.
패셔니스타..사실 연예인들이라면 누구나 설레이는 말들이다.
자신이 유행이 된다는거..
자신이 곧 패션이 된다는거..
얼마나 영광스럽고 흥분되는 일일까..
하지만..그 패션이 예전같은 명품도배나..된장녀같은 사치를 일삼는 패션이 아니라
저가의 아이템으로도..아름답고, 멋진..자신만의..스타일을 완성하는것이
진정한 패셔니 스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