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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새댁의 소소한 요리사진들~^^

남혁맘 |2012.11.27 14:25
조회 354,129 |추천 382

 

 

 제가 좋아하는 마늘이랑 피자치즈 왕창 넣은 스파케티

 요건 친정엄마께서 농사지은 감자로 만든 오지치즈예요~

아래껀 단호박으로 업그레이드 시겨본 단호박 오지치즈ㅋ

신랑 야식겸 간식으로 종종 해주는데 너무 좋아해요^^

 요건 찬밥 포테이토 피자예요 ㅋ

 

 낼 저희 서방님 생일이라 처음도전해본 밥솥 치즈케이크인데요 맛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그래도 이따 12시 땡 할때까지 기다려야겠죠?ㅋ

 돌지난 아기간식겸 제 다욧 식품으로 만들어본 고구마빵^^ 아기가 잘 먹어서 기분좋았어요 ㅋ

 요건 케잌 계란찜^^ 이쁘죠?

 손이 참 많이 가고 이쁘긴한데 맛은 떨어져요 전 그냥 양파랑 표고버섯막썰어넣은 계란찜이 더 맛나더라고요 그래도 아기있는 집에선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반찬요리같아요^^

 요것들은 신랑 저녁진지상 차려준거예요

강된장 두부찌개 만두국 배춧국 오징어볶음 오징어회 오징어회덮밥 오징어덮밥 등등등ㅋ

시어머님이 주신 김치 밑반찬들도 있어요~^^

맨아래 제가 처음 해본 깍두기랑 무채볶음이예요~^^

 요건 생선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정말 맛난던 매운탕이예요 ~^^

 요것도 서방을 위해 난생 처음 시도해본 매운 갈비찜^^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ㅠㅠ

신랑 혼자 다 먹어치운 꽃게탕^^

요것도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ㅠ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떡볶이떡이랑 양배추로 만든 라볶이예요~^^

제가 만든 장칼국수와 어머님표 파김치^^

 집에있는재료와 피자시켜먹고 남은 파마산 가루로 만들어먹은 알리로올리오예요~^^

 결혼하기 전 드라마 파스타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처음 만들어먹었더랬죠 ㅋ

 시중에 파는 갈비찜포장해와서 먹고 밥도 볶아 먹었어요ㅋ 너무 매워서 눈물이 ㅠㅠ

 위에껀 제입맛에 맞게 덜맵게 만든 무채고요 아래껀 신랑입맞에 맞춰 맵게 만든 오이무침이예요^^

 신랑회사형이 초밥을 싸왔는데 부러웠나봐요

 그래서 저도 샌드위치 싸줬어요ㅋ

 이거 하면서 느낀건데 10단 도시락 싸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갈치조림 갈치조림 등갈비김치찜 김치찌개 쭈꾸미볶음 계란찜 돼지갈비 두부전골 등등^^

 

 마지막으로 ..

 

신랑이 강릉으로 결혼식 갔다가 사온 새우로 소금구이 해먹었어요^^

 

매번 저녁차리시는 주부님들 너무 힘드시죠ㅠㅠ

정말 주부의 가장 큰 고충이 아닐까 싶어요 흑흑

세상의 모든 주부님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이모든 요리를 할수있게 해주신 블로거님들 고맙습니다♡

 

 

추천수382
반대수20
베플171녀|2012.11.28 09:16
보기좋구만 사람들이 왜그래ㅡㅡ 다들~막 꽃 그려지고 심플한 접시에 반찬 하나하나 담아내고~ 고풍스럽게 생긴 식탁에 앉아 금수저 들고 식사 하시놔 ㅋ 집 밥 같아 보이고 먹음직스럽구만~ 깔끔하고 고상한척 하기는 ㅡㅡ 저정도면 됐지.
베플반주|2012.11.28 09:16
밥상에 술이 안빠지넹ㅎㅎㅎㅎㅎㅎㅎ
베플ㅋㅋ|2012.11.28 21:06
과하게 깔끔하고 깨끗하게 차려놓고 사진찍어 올린 판들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이 판은 막 감정이입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2012.11.28 11:54 전체보기
결혼한 여자라면 이정도는 충분히 다 할줄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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