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26일 저녁6시40분경쯤에
매탄성일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98번 버스를 앞문으로 탑승중 버스기사님의
부주위로 인해 버스앞문에 부딫히고 문틈에 10초간껴있었습니다.
저는 놀래서 소리를 질렀는데도 문은 다시 열리지 않더라구요..
앞에 타고계셨던 승객분들이 앞에 사람껴사고 문열으라고 막 소리지르니 그제서야 열었습니다.
그 버스기사님 핸드폰 만지작하시면서 딴데 쳐다보고 계셨구영..
저는 부딫힌 허리 부여잡고 탑승을했는데 버스기사님은
"미안하다 못봤다" 였습니다.
괜찮냐고 여쭤보시지도 않고 그냥 버스는 출발하고 저는 내렸습니다.
혹시 몰라서 버스기사 차번호랑 시간대는 다 적어놨고
수원 남부경찰서에 신고도 한 상태입니다.
수원여객에 상담할려고 전화하니 매번 통화중 연결도 안되는 상태에요.
동수원 병원 응급실에가서 링겔2개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실금이 갓을수도있으니 조심하랍니다.
오늘 출근은 못했구, 누워있다가 속도답답하고 마음도 답답해서 써봅니다..
요즘 택시 버스 말많은데.. 참 개념없는 버스도 많네요..